추억담기/여행이야기

ililsin7 2011. 7. 2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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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그리고 수생식물...

 

오랫만에 꽃을 찾아 나선 길...

날이 다소 덜 더울 거라는 일기예보에 신나게...

그러나 상당히 더웠다.

바람이 없으니 꽃사진 찍기에는 좋았으나...

 

아름다운 꽃들은

마을을 들뜨게 한다.

 

연꽃, 수련, 노랑어리연꽃, 자라풀

그리고 덤으로 붉노랑상사화와 애기범부채...

 

수련과 :

1) 연꽃

2) 수련

3) 애기연꽃

4) 개연꽃 / 왜개연꽃 / 남개연꽃

5) 가시연꽃 / 민가시연꽃

*) 조름나물과 --- 어리연꽃 / 노랑어리연꽃 / 좀어리연꽃

 

연꽃 :

암술과 수술이 한 꽃 안에 있는 양성화이며,

한 꽃에 300개 정도의 수술과 40개 전후의 암술,

그리고 화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꽃잎은 18-26개 정도이고

수정 후 연밥이 생기고,

연밥 안에는 15-15개의 검은 색 씨가 들어 있으며

잘 익은 종자의 수명은 약 500년 정도이다.


연꽃은 붉은 꽃을 피우는 홍련紅蓮이 대부분이고,

인도와 이집트가 원산지인 백련白蓮은 매우 귀하다.

 

[꽃말] : <순결>, <청순한 마음>이다.

[상징] : 연꽃은 씨 주머니 속에 많은 씨앗을 담고 있으므로 풍요豊饒와 다산多産을 상징한다. 

 

 

 

 

 

 

 

 

 

 

 

 

 

 

 

 

수련  睡蓮 Water Lilly : Nymphaeaceae 

 

세계에 약 40종 내외의 기본종과 많은 인공잡종이 있다.        

수생식물의 하나로 뿌리는 물 속의 지면에 있으며         

굵고 짧은 땅속줄기에서 많은 잎자루가 자라서 물 위에서 잎을 펴,        

잎은 수면에 떠 있는 상태이고, 잎이 깊게 갈라진다.         

꽃도 물위에 떠 있다.


[수련의 꽃가루받이, 수정受精]

    수련의 꽃은 오전 11시 경부터 피기 시작하여

    미시(오후1시~3시)를 전후하여 절정에 달한다.

    그리고 오후 4시 경이 지나면 모두 꽃잎을 닫고

    잠을 잔다,  그래서 수련睡蓮이라고 한다. 

 

개화 첫날,

물속에서 봉오리가 생겨나 꽃잎이 핀다.

이때 꽃의 중심에는 다량의 수분액이 있다.

수분액이 담긴 ‘그릇’은 꽃가루를 내고 있는 40~50가닥의 노란 수술로 에워 쌓여 있다.

암꽃의 상태이다.

꽃에 꿀은 없고, 꽃가루를 찾아서 꽃등에류가 찾아온다.

 * 곤충이 꽃을 찾는 것은 꿀을 얻기 위한 경우와

    꽃가루를 먹기 위한 두 경우이다.

 

꽃등에류가 꽃가루를 먹다가 몸에 붙어 있던 꽃가루를 수분액에 떨어뜨리면 꽃가루받이가 완료된다.

꽃이 싱싱할 때 옮겨진 꽃가루는,

수분액이 다 흡수되고 나면 수분액 바닥에서 기다리고 있는 암술머리에 도달한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면 꽃은 꽃잎을 오므린다.


이틀째,

꽃은 다시 잎을 연다.

처음에는 꽃의 중심에 수분액이 보이지만,

마침내 주위의 수술들이 안쪽으로 휘어 원추형 텐트처럼 중심부를 덮으며, 이로써 꽃은 수꽃 상태가 된다.

그리고 사흘째, 때로는 나흘째에도 꽃이 열리지만, 꽃은 수꽃상태로 끝난다.

 

[연꽃과 수련의 차이] :

연꽃 : 아주 크고 물 위로 높게 올라와서(대략 1m 정도) 꽃이 피고,

수련 : 작고 수면과 거의 접해서 꽃이 핀다.

         수련의 잎은 수면에 떠 있고, 갈라져 있다.

 

 

[수련의 아름다움은 곧추세우지 않는 낮은 자세입니다.

                                                 마치 수행자의 모습과 흡사하지요...]

 

 

 

 

 

 

 

노랑어리연꽃 :

           바위 수조 속에 심어진 풀이 줄기가 뻗어 물 밖의 세상으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자라풀 :

 

 

 

 

붉노랑 상사화 :

 

 

 

 

애기범부채 :

 

작은 행복을 함께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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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람꽃과 솔나리
글쓴이 : ma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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