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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國人, 우리들의 이야기' [1] 소년 구자관과 청계천 [上] 논픽션 스토리 ‘大韓國人, 우리들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1945년 광복부터 2015년 현재까지 우리들은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위대한 역사를 만들었고, 역사의 회오리 속을 헤쳐 나오기도 했습니다. 격동의 세월 70년을 지나며 ..
종려나무는 텅블럭으로 연주시 혀끝을 위로대고(위쪽 입천장에 대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리가 크고 깨끗하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입안 구조나 혀의 굵기, 크기,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다 같은 방법으로 연주할 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시고 나에게 맞..
회원님들이 계이름b # 이 붙으면 악보를 읽을 수 없다고 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급하신 분은 이것만 알면 --끝--- b이 붙어 있을 때 ㅡ 몇개가 붙어 있든 마지막에 b이 붙어 있는 음을 [파]로 읽든지, 아니면 끝 에서 두번째 b이 붙은 자리가 으뜸음이 되어 그 자리의 음이름이 ..
나이 들어서야 깨닫게 되는 30가지의 진실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실 비상한 용기 없이..
예서 [隸書] 전서(篆書)를 간략화한 것으로 좌서(左書)라고도 한다. 일설에는 중국 진(秦)의 시황제(始皇帝) 때 옥리(獄吏)였던 정막(程邈)이 옥에 종사하는 사무원(徒隸)들의 문서가 번잡한 것을 줄이기 위해 대전(大篆)을 개선하여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예서라는 명칭이 생겨났다고 한..
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못 미친다. 예술인들. 특히 서예공부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말이다. 한획에 모든 것이 들어가는 서예는 다른 예술과는 조금 다르다. 가령 그림은 수많은 잔손질을 거치고 다듬어야 명화가 태어나고 조각도 인고의 다듬질 끝에 태어나지 않던가...? ..
鄭知常先生詩 ‘西都’ 정지상선생시 ‘서도’ 紫陌春風細雨過 輕塵不動柳絲斜 綠窓朱戶笙歌咽 盡是梨園子弟家 자맥춘풍세우과 경진부동유사사 녹창주호생가열 진시리원자제가 평양에서 번화한 거리 봄바람 불고 가랑비 내리고 티끌도 일지 않고 실버들은 비껴나네 푸른 창 ..
** 안목과 가치확립 ** 서예에 대한 올바른 안목과 가치확립 1. 머리말 필자는 평소 서예의 본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문점을 가져왔으며, 이의 이해를 위해 노력 하였다. 앞으로 전개하고자 하는 내용은 서예의 실기와 관련된 이론보다는 서예를 어떻게 이해하고 감상하며 발전시..
글씨를 배우려면 어떠한 단계를 거쳐야 하는가? 글씨를 배우려면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방법과 단계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전 쟁을 함에 있어 만약 세부적인 계획이 없다면 승리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문제는 초학자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어떤 ..
원정묘지명17 왕희지 행서체 구성궁예천명9 구양순천자문7| 원정묘지명19 길영(永)자 해설 조전비28 왕희지집자성교서4| 원정묘지명18 조전비28
명상 음악 연속 듣기(14곡) 01. 수선화 02. 오르트의 성운으로부터 03. 적념 04. 공(空) 05. 어린왕자 06. Eventide 07. 여행길 08. 눈사람 09. 비에 젖은 해금 10. 빗속의 산보 11. 환청 12.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13. 그리움 14. 그 저녁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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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법 붓(筆) 모필(毛筆)은 호(毫)와 봉(鋒)으로 나누어 일컫되 호(毫)의 끝을 봉(鋒)이라 하여 마음으로 표시하고 또 호(毫)는 둥글면서 원추형이라 봉(鋒)이 획(劃)의 중심을 통과하면 획이 입체감을 갖고 생명감을 갖게 된다. 집필(執筆)을 하기전에 우선 붓의 부분적 명칭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