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신통방통

방송통신위원회 2011. 11. 1. 15:30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저/안진환 역 | 민음사

 

 

Stay hungry! Stay foolish!

사생아로 태어나 입양되어 대학도 도중에 그만두어야 했던 남자.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스티브잡스가 방황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고하는 마지막 유산.

이 책은 타임의 전 편집장이자 CNN의 전 최고 경영자 월터 아이작슨이 스티브잡스의 요청으로 쓴 전기이다. 

얼마전 고인이 된 IT계의 전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젊은 청춘들에게 당부했던 '항상 배고프고 항상 어리석어라.' 라고 당부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 변화를 기다리지 않으며 언제나 스스로 변화하려고 하는 스티브 잡스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는 현대의 젊은이들이들에게 삶의 지표가 될 것이다.

 

     

나는 언제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

민도식 저 | 북포스

 

가슴에 늘 사표를 품고 다니는가? 언젠가는 이 회사를 떼려쳐야 겠다고 생각하는가? 10년 남짓 직장생활을 한 40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보는 이 문제들에서 험난한 회사의 길을 어떻게 건너가야 할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속도경쟁의 시대, 오래 사는게 오히려 걱정인 세상에서 세계를 객관적으로 잘 인식하고 있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자신의 삶의 태도는 어떠한지를 점검하게 하게 함으로써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주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인생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당신, 직장생활 속에서 불안감을 느낀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이노우에 히로유키 저/오시연 역 | 북스넛

 

일본의 현직 의사이자 저명한 코칭전문가인 저자는 생각을 좌우하고, 지배하는 요소들에 대해 설명하면서 생각의 근육을 단력하는 방법들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는 뇌에는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지내려는 "쾌적 영역"이 있는데, 이는 평소에 익숙한 것만 고집하려는 뇌작용으로 쾌적 영역은 "생각을 나아가지 못하게 잡아끌고 빨아들이는 뇌 속 블랙홀"이며, 평소의 습관으로 더 굳어지고 강화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쾌적 영역에서 벗어나려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긍정적인 습관이 필요하다고 한다. 무언가 해보려고 마음먹었다가 이내 그만두는 사람, 생각은 많지만 방식이 서툰 사람, 생각의 힘을 더 키워야 할 사람들에게 책은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던지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생각한 바를 실현하고야 말겠다는 의욕을 출렁이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