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 일본어학교/교장선생님

KCP일본어학교 2015. 10. 24. 16:00

20151021 KCP 일본어학교 교장 선생님 블로그 – ノートを取らせる(필기를 시키다)

 

選択授業が始まりました。
선택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今学期は、また、身近な科学を担当します。
이번 학기는, 또, 친근한 과학을 담당합니다.

 

水曜日は聴解関係の選択授業ということなので、単に私がしゃべるのではなく、
수요일은 듣기관계의 선택 수업이기 때문에, 단순히 내가 말하는 것은 아니라,

 

ノートを取らせてそのノートを提出してもらうことにしました。
노트에 필기를 하게 해서 그 노트를 제출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大学や大学院に進学したら、教授の講義を聴いて、要点をノー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から、その練習です。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하면, 교수의 강의를 듣고 요점을 노트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 연습입니다.

 

授業が終わって、そのノートを集め、点検してみると、
수업이 끝나고, 그 노트를 모아서 채점 해 보니,

 

まず、90分ノートを取り続けるのは大変らしく、中だるみが見られる学生が数名。
우선 90분 필기를 계속하는 것은 힘들다는 듯, 중간에 해이해지는 학생이 몇 명.

 

パワーポイントをそのまま写そうとして失敗していたり、要点じゃないところを写していたりというのも数名。
파워포인트를 그대로 베끼려고 해서 실패하거나, 요점이 아닌 곳을 옮기거나 한 것도 몇 명.

 

 

本人にはわか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私には判読不能な地の学生が1名、初めから全くノートを取らなかったのが1名。
본인은 알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판독 불가능한 학생이 1명, 처음부터 전혀 필기를 하지 않는 것이 1명.

 

その一方で、実にポイントを押さえたノートを取っている学生、絵入りで見た目もわかりやすくしている学生、
그 반면, 실로 포인트를 잡아 필기한 학생, 그림을 넣어 보기도 알기도 쉽게 한 학생,

 

明らかに読みやすさを意識しながらまとめている学生など、進学先でも十分にやっていけそうなノートの学生もいました。
분명히 읽기 쉬움을 의식하면서 작성한 학생 등, 진학처에도 충분히 해나갈 수 있을만한 노트의 학생도 있었습니다.

 

日本語力は同じぐらいなんだけど、ずいぶん差がつくものだと思いました。
일본어 실력은 비슷하지만, 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きれいなノートの代表はOさん。
예쁜 노트의 대표는 O씨.

 

美術系の大学進学が決まっているくらいですから、ノートにもデザイン性が感じられます。
미술계 대학진학이 결정되어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노트에도 디자인성이 느껴집니다.

 

ノートの落書きも芸術的で、感心させられました。
노트의 낙서도 예술적이고 감탄했습니다.

 

要点をとらえたノートの代表はLさん。
요점을 파악한 노트의 대표는 L씨.

 

 

私自身が自分の話の要点を再確認させられるくらいでした。
나 자진이 자신의 이야기의 요점을 재확인 시킬 정도였습니다.

 

でも、Lさんは自分の考えを作文にすることが苦手です。
하지만 L씨는 자신의 생각을 작문하는 것이 서투릅니다.

 

情報を受信する力だけでなく、発信する力もつけていってもらいたいです。
정보를 수신하는 힘 뿐 아니라, 발신하는 힘도 붙여 갔으면 합니다.

 

今学期の身近な科学はこんな調子でやっていきます。
이번 학기 친밀한 과학은 이런 식으로 해 나갈 것입니다.

 

学生に、つまらなすぎてノートを取る気も起きなかった、なんて言われないような授業を心がけます。
학생에게, 너무 지루해서 필기를 할 마음도 생기지 않았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수업에 신경 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