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 일본어학교/교장선생님

KCP일본어학교 2015. 10. 24. 16:30

20151022 KCP 일본어학교 교장 선생님 블로그 – 切りますか(끊을까요?)

 

Kさんは先学期末の受験講座説明会に出席し、申込用紙をもらっていました。
K씨는 지난 학기 말 수험강좌 설명회에 참석하고, 신청용지를 받아 갔습니다.

 

でも、締切日までに申し込むのを忘れ、今日になって申し込んでもいいかと聞いてきました。
하지만 마감일까지 신청하는 것을 잊고, 오늘이 되어서야 신청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大学なら、履修登録締切日をすぎたら、絶対受け付けてもらえません。
대학이라면, 수강신청마감일을 지나면, 절대 받아주지 않습니다.

 

だから「ダメ」とはねつけ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が、
그래서「안되」라고 물리치는 것도 가능하지만,

 

ここは何かと日本語力に問題のある人たちがその問題をなくしていこうと勉強している学校ですから、
여기는 뭔가 일본어 실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그 문제를 없애고자 공부하고 있는 학교이기 때문에,

 

そこまで冷たくしてしまうと、意欲のある学生から勉強するチャンスを奪ってしまいかねません。
그렇게까지 차갑게 해버리면, 의욕있는 학생의 공부할 찬스를 빼앗아 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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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といって、学生の希望を何でも聞いていたら、かえって学生のためになりません。
그렇다고 학생의 희망을 무엇이든 들어 준다면, 오히려 학생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期日なんて守らなくても何とかなるって思うようになったら、進学や就職してからうんと痛い目に遭うことは明らかです。
기일 같은 건 지키지 않아도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하게 되면, 진학이나 취직 후에 훨씬 험한 일을 당할 것입니다.

 

こういう場合は、まず、本人の意図を確認します。
이런 경우는, 우선, 본인의 의지를 확인 합니다.

 

Kさんは来春専門学校に入りたいといいます。
K시는 내년 봄 전문학교에 진학하고 싶다고 합니다.

 

とすると、受験講座じゃありません。
그렇다면, 수험강좌는 아닙니다.

 

Kさんと同期の学生たちは2017年の大学進学を目指していますから、
K씨와 동기 학생들은 2017년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Kさんがそういう学生向けの授業を受けても、あまりご利益はなさそうです。
K씨가 그런 학생들 위한 수업을 받더라도 그다지 이익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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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うことを踏まえて、Kさんには受験講座は受けなくてもいいというアドバイスをしました。
그런 것을 토대로 K씨에게는 수험강좌는 받지 않아도 좋다고 충고 했습니다.

 

そして、専門学校に出願したら必要となる面接の準備をしておくよう勧めました。
그리고 전문학교에 출원하면 필요한 면접 준비를 해 두라고 권했습니다.

 

労働生産性って観点からすると、実に非効率な働き方です。
노동 생산성이란 관점에서 본다면, 참으로 비효율적인 근로 방식입니다.

 

でも、Kさんの満足げな後姿を見送ると、こういう仕事が私に与えられた仕事なんだろうなと思います。
하지만, K씨의 만족한 뒷모습을 배웅하면서, 이런 일이 나에게 주어진 일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