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 일본어학교/교장선생님

KCP일본어학교 2015. 10. 30. 17:18

20151027 KCP 일본어학교 교장 선생님 블로그 – 日本語はイマイチだけど(일본어는 부족하지만)

 

 

進学コース理科系のCさんは中級クラスですが、あまり中級っぽい話し方ではありません。
진학 코스 이과계의 C씨는 중급 반이지만, 그다지 중급같은 말투는 아닙니다.

内容のあることを話そうとしても、たどたどしさが最初に出てしまいます。
내실 있는 것을 이야기 한다고 해도, 더듬거림이 처음에 나옵니다.


単文を組み合わせて自分の考えを伝えようとしているので、日本語教師の私なら真意がある程度理解できても、
단문을 조합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려 하는데, 일본어 교사인 나라면 진의를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入試の面接官が相手だったら、果たしてどうでしょう。
입시 면접관이 상대라면 과연 어떨가요?


Cさんは、第一志望としてR大学を目指しています。
C씨는 제1지망으로 R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大学は難関校の一つですが、今までの合格者の傾向を見ると、
R대학은 난관인 학교의 하나이지만, 지금까지 합격자의 경향을 보면


日本語力の高さよりどれぐらい理科が好きかを見ているように思えます。
일본어 실럭의 높음 보다는 얼마나 이과가 좋은지를 보는것 같습니다.


2年前に入ったZさんも今のCさんと同じくらい日本語が下手でした。
2년전에 들어온 Z씨도 지금 C씨 처럼 일본어를 잘 못했습니다.


でも、理科の話になると目の色が変わり、表情が生き生きとし始め、そのつたない日本語に必死に耳を傾けると、
하지만, 이과의 이야기가 나오면 눈빛이 변하고, 표정이 생생해지기 시작하고, 그 섵툰 일본어로 필사적으로 경청하면


実にしっかりしたことを言っているのです。
실로 탄탄한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その翌年のWさんも同様で、普段はどこかつかみどころがないのですが、
그 다음해 W씨도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어딘가 붙잡을 곳이 없지만,


自分の夢を語るときは、どことなく精悍な顔つきになりました。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할 때는 어딘지 모르게 예리한 표정이 되었습니다.


Cさんは、残念ながら、今のところ、その先輩たちの域には達していません。
C씨는, 유감스럽게도, 지금으로는 그 선배들의 영역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私はCさんとの付き合いが長いですから、言いたいことがなんとなく響いてきます。
나는 C씨와 오래 알았기 때문에, 말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든 들을 수 있습니다.


「なんとなく」では、入試は通用しませんから、それが自然に出てくるように、
「어떻게든」에서는, 입시는 통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저절로 나오도록

そして、ZさんやWさんのように熱意がほとばしり出るような話ができるように、これから鍛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그리고, Z씨나 W씨 처럼 열정이 솟구치는 듯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키워야 합니다


もう一人、Dさんも理系志望の学生で、こちらはS大学の志望理由書で詰まっています。
또 한사람, D씨도 이과 지망생으로, 이쪽은 S때학의 지망이유서에서 막혀 있습니다.


どこで仕入れたのか、妙に専門的な話をし始めています。
어디에서 구입했는지, 묘하게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ZさんやWさんのようなひたむきさよりも、自分を大きく見せたいのか、
Z씨나 W씨 처럼 한결같은 마음 보다도, 자신을 크게 보이고 싶었는지,


Dさんからは知識をひけらかそうとするにおいが感じられます。
D씨에게서는 지식을 뽐내는 것이 느껴집니다.


本当に専門的ならともかく、私程度の者でもひねりつぶせそうな知識ですから、
정말 전문적이라면 몰라도, 나 정도의 사람이라도 간단히 무찌를 정도의 지식이어서,


面接官にちょっと意地悪されたらひとたまりもありません。
면접관이 조금이라도 심술궂게한다면 감당할 수 없습니다.


それに、入学前に専門をキメ打ちすぎると、いい勉強ができません。
게다가 입학전에 전문을 너무 완벽하게 하면, 좋은 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何でも一旦は受け止めて味わって、その中から真に自分にあった分野を深めるってぐらいの気持ちが必要です。
무엇이든 일단은 받아들이고 맛보고, 그 속에서 진정으로 자신이 있는 분야를 심화시키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Dさんの理科を勉強したいという純粋な気持ちが表に出るように、志望理由書は全面的に書き直させました。
D씨의 이과를 공부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이 드러나도록, 지망이유서는 전면적으로 다시 쓰게 했습니다.


CさんやDさんの理科を愛する気持ちを伸ばしてくれる大学に進学させてあげたいです。
C씨나 D씨의 이과를 사랑하는 마음을 늘려줄 대학에 진학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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