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 일본어학교/교장선생님

KCP일본어학교 2017. 1. 23. 15:37

20160530 KCP 일본어학교 교장 선생님 블로그 – 和訳を理解する(일역을 이해하다)




先週の中ほどに、Cさんから卒業論文の和訳を添削してほしいと頼まれました。
지난 주 중반 정도에 C씨에게 졸업 논문 번역을 첨삭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上級の学生のつもりで引き受けてしまったのですが、2行読んで安請け合いしたことを後悔しました。
상급 학생으로 생각하여 맡게 되었지만, 2줄 읽고는 경솔하게 떠맡은 것을 후회 했습니다.


Cさんは今学期入学した初級の学生でした。
C씨는 이번 학기 입학한 초급 학생이었습니다.


Cさんは今年何とか大学院に進学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C씨는 올해 어떻게든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意欲的な学生で、だからこそ、卒論の和訳の添削を依頼してきたわけです。
의욕적인 학생으로, 그렇기 때문에 졸업 논문의 번역의 첨삭을 의뢰한 것입니다.


しかし、いかんせん初級の実力で卒論ほどの内容の文章を和訳しようというのは、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초급의 실력으로 졸업 논문 정도의 내용의 글을 번역 한다는 것은


たとえそれが要約であっても、無理な話です。
비록 그것이 요약이라고 해도 무리한 이야기 입니다.



私だって、自分の専門に近い分野なら、断片的な内容把握から全体像の見当をつけることもできますが、
나도 자신의 전문 분야에 가까운 분야라면 단편적인 내용 파악에서 전체상을 짐작 할 수 있지만,


Cさんの研究は私から見るとはるか彼方の分野ですから、想像力の働かせようもありません。
C씨의 연구는 내가 보기엔 멀고 먼 분야이기에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1人で頭を抱えていても仕事は進みませんから、Cさんから説明してもらいながら、
혼자서 고민을 해도 일은 진척이 없기에, C씨에게 설명을 들어가며


和訳を完成させていくことにしました。
번역을 완성해 가게 되었습니다.


ということでCさんを呼びましたが、Cさんの日本語力で現状の和訳以上の日本語を紡ぎ出すのは至難の業です。
그런 이유로 C씨를 불렀지만, C씨의 일본어 실력으로 현재 일역 이상의 일본어를 끌어내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でも、本当に大学院に進学するのなら、
하지만, 정말로 대학원에 진학 한다면


どこかの段階で自分の研究内容を目の前に座っている大学院の先生に説明する必要に迫られます。
어느 단계에서 자신의 연구 내용을 눈 앞에 앉아 있는 대학원 선생님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Cさん自身は卒業研究について完璧に理解していたとしても、それを誰かにわかりやすく話して、
C씨 자신은 졸업 연구에 관해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해도, 그것을 누군가에 알기 쉽게 이야기해서,


相手にも理解させるとなると、一筋縄ではいきません。
상대에게도 이해 시키는 것은, 보통 방법으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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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も、Cさんにとっての外国語である日本語でそれをするのです。
게다가 C씨에게 있어서 외국어인 일본어로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たやすくできるわけがありません。
쉽게 될 리가 없습니다.


Cさんの話を聞き、こういう意味かと私が言ったことがCさんの言わんとしていることに近いと、
C씨의 이야기를 듣고, 이러한 의미냐고 내가 말한 것이 C씨가 말하고 있는 것과 가까우면


Cさんはまさに愁眉を開くといった明るい顔つきになります。
C씨는 바야흐로 찡그린 얼굴을 펴고 밝은 얼굴이 되었습니다.


まだまだ遠いと、唇をかみながら思考をめぐらし、別の角度からの説明を試みます。
아직도 멀었다고, 입술을 깨물며 이리저리 생각을 굴려서 다른 각도에서 설명을 시도했습니다.
 
とても時間のかかる作業ですが、Cさんにとっても、
매우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지만, C씨에게 있어서도,


自分の言葉で自分の考えを伝え理解させるいい訓練にな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좋은 훈련이 아니겠습니까?


日本語力が付いてくれば、今の和訳がいかに拙いものかわかってくるでしょう。
일본어 실력이 늘어나면, 지금 번역이 얼마나 서투른 것인지 알게 되겠지요.


そのころには日本語での卒論の説明も堂に入ったものになっているに違いありません。
그 무렵에는 일본어로 논문의 설명도 익숙한 것이 되어 있음에 틀림 없습니다.


そのころには朗報が聞けるかな…。

그 무렵에는 희소식이 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