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 일본어학교/교장선생님

KCP일본어학교 2017. 1. 23. 15:42

20160531 KCP 일본어학교 교장 선생님 블로그 – 焦ったってしょうがないよ(초초해도 어쩔 수 없어)


中間テスト後の学生面接が始まっています。
중간 고사 후, 학생 면접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Jさんは今学期の新入生で、大学進学希望です。
J씨는 이번 학기 신입생으로 대학 진학 희망입니다.


国で日本語を勉強してきたので、初級クラスに入れられたことが不本意なようです。
본국에서 일본어를 공부했기에, 초급 반에 들어간 것이 불만인 것 같습니다.


今のレベルではEJUの勉強よりも日本語の基礎固めを優先していますから、
지금 레벨에서는 EJU의 공부 보다 일본어의 기초를 다지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Jさんにとっては優しく感じているのでしょう。
J씨에게 있어서는 쉽게 느껴지겠지요.


でも、中間テストの文法は何とか合格点という程度であり、
하지만, 중간 고사의 문법은 어떻게는 합격점이라는 정도인데,


間違えた問題を再度問い直してみても、正しい答えは返ってきませんでした。
틀린 문제를 다시 물어 보아도 올바른 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授業をちゃんと聞かなかったからだということは明らかです。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Jさんは「みんなの日本語」はすでに3回勉強していると言いました。
J씨는 「みんなの日本語」는 이미 3번 공부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初めてのときは、先生に教えてもらいながら多少はまじめに勉強したことでしょう。
처음에는 선생님에게 배우면서 조금은 열심히 공부했겠지요.


でも、2回目は漫然と読んでいただけだったに違いありません。
하지만 2번째는 막연하게 읽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だから、復習になんかなりません。
그래서 복습이 되지 않습니다.


3回目の今回は、ただ教科書を広げているだけで、
3번째인 이번은, 그저 교과서를 펴고 있을 뿐으로


心は全然別のところへ飛んでいるようですから、新たな発見などあるはずがありません。
마음은 전혀 다른 곳에 날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발견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おそらく、最初の理解から大して深まっていないのです。
아마, 맨 처음의 이해에서 크게 깊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それゆえ、3回も勉強したのにやっと合格点しか取れないのです。
그렇기 때문에 3번이나 공부했는데 겨우 합격점 밖에 받지 못한 것입니다.


Jさんは、断片的には、難しい文法やあっと思わせられるような単語を使います。
J씨는 단편적으로는 어려운 문법이나 나중에 생각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でも、それは断片的に過ぎません。
하지만 그것은 단편적에 지나지 않습니다.



背伸びして勉強した文法や単語を使ってはみますが、
발돋움 해서 공부한 문법이나 단어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そしてそれが当を得ていることもありますが、私から見れば一発屋です。
그리고 그것이 합당하기는 하지만, 내가 보기엔 순간 반짝일 뿐입니다.


そういった言葉をコンスタントに使いこなし、まとまった内容の事柄が話せたら、
그러한 어휘를 일정하게 사용해내고, 정리된 내용의 것을 이야기 한다면 


Jさんが自己評価しているであろうレベルだと認めてあげてもいいのですが、それには程遠いですね。
J씨가 스스로 평가를 하고 있는 레벨이라고 인정해 줄 수도 있지만, 그것은 거리가 머네요.


一番怖いのは、Jさんの日本語力がこのまま固まってしまうことです。
가장 무서운 것은 J씨의 일본어 실력이 이대로 굳어 버리는 일입니다.


EJUの4択問題はテクニックでどうにかなったとしても、
EJU의 사지선다는 기술로 어떻게든 되겠지만,


それ以降の力をどうやって付けさせていけばいいでしょうか。
그 후의 실력을 어떻게 익혀 가야 하는 것일까요?


テクニックで入ったって、進学してから苦労するだけなのにね。
테크닉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진학해서부터 고생할 뿐인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