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 일본어학교/교장선생님

KCP일본어학교 2017. 1. 31. 16:25

20160602 KCP 일본어학교 교장 선생님 블로그 – イライラの原因(짜증의 원인)




午後、中間テストの成績が振るわなかったKさんが、テストで間違えたところを直しに来ました。
오후, 중간 고사 성적이 부진한 K씨가 시험에서 틀린 부분을 고치러 왔습니다.


これを通して今学期前半の復習をしてもらうのですが、Kさんの病根はさらに深いのです。
이것을 통해서 이번 학기 초반의 복습을 하는 것이지만, K씨의 병근은 더 깊은 것입니다.


漢字や読解の選択問題などはすぐ直せますが、文法の短文を作る問題や、読解記述問題となると、
한자나 독해 선택 선택 문제 등은 바로 고치지만, 문법의 단문을 만드는 문제나 독해 기술 문제가 되면,


こちらが求めている答えにまで簡単にはたどり着けません。
이쪽이 요구하는 답까지 간단하게 도달할 수 없습니다.


頭の中ではわかっているのですが、それを解答用紙上に書き表すとなると、
머리 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그것을 답안용지 상에 써서 나타내게 되면


Kさんにとってはイライラの元以外の何物でもありません。
K씨에게 있어서는 짜증의 원인 이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指先が明らかにイラついているのが、よくわかりました。
손 끝이 분명히 짜증이 나 있다는 것이, 잘 느껴졌습니다.


もどかしいん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
답답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Kさんは初級の入口の文法が不完全で、文は時制すら行き当たりばったりです。
K씨는 초급 입문의 문법이 불완전하고, 글은 시제조차 오락가락합니다.



「熱があります『、』病院へ行きました」でみたいに句点で文をつなげたり、
「熱があります『、』病院へ行きました」같이 마침표로 문장을 연결하거나


動詞の活用がいい加減だったりと、読み手泣かせの文を書きます。
동사의 활용이 허술하거나, 독자를 애먹이는 문장을 씁니다.


要するに、自分の考えを表現する術を持っていないのです。
다시 말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また、読解は、本文をそのまんま引用して答えにしようとします。
또한, 독해는, 본문을 그대로 인용해서 대답하려고 합니다.


本文を要約して答えるとか、必要なところをできるだけ短く抜き出すとか、そういうことができません。

본문을 요약해서 대답하거나, 필요한 곳을 가능한 한 짧게 빼내거나, 그런 것이 되지 않습니다.


だから、解答欄が1行なのに2行も3行も書こうとします。
그래서 해답란이 1줄인데 2줄, 3줄 적으려고 합니다.


答えに核心部分は含まれているのですが、ごっそり引用したらたまたまそのなかに入っていたのか、
대답에 핵심 부분은 포함되어 있지만, 모두 인용해서 우연히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건지,


答えの肝がわかっているのかがさっぱりわからず、採点者としては点を与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
답의 핵심을 알고 있는 건지 전혀 모르고, 채점자로서는 점수를 줄 수 없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Kさんの国では、本文そのままで、できるだけ長く書くのがいい答えなのだそうです。
K씨의 나라에서는 본문 그대로, 가능한 한 길게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でも、日本は違います。
하지만 일본은 다릅니다.


簡にして要を得た答えが評価されます。
간단하게 요령을 얻은 답이 평가 받습니다.


私たちもそういうつもりで問題を作り、採点しますから、Kさんの答えは点になりません。
우리들도 그러한 예정으로 문제를 만들고, 채점을 하기 때문에 K씨의 답은 점수가 되지 않습니다.


初級文法を使って短文作成をすること、解答作成の考え方を根本的に改めることを指示しました。
조급 문법을 써서 단문 작성을 하는 것, 답안 작성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을 지시했습니다.


もう6月ですから、早く手を打たないと今学期が終わってしまいます。

벌써 6월이기 때문에, 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이번 학기가 끝나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