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 일본어학교/교장선생님

KCP일본어학교 2015. 6. 3. 14:35

20150527 KCP 일본어학교 교장선생님 블로그 - 알고 있을 것(わかってるつもり )

 

中間テストの結果をもとにした面接が始まりました。
중간 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Hさんは芸術系の大学を目指している初級の学生です。
H씨는 예술계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초급 학생입니다.

 

中間テストはかなり自信を持っていたようですが、かろうじて合格点を超えたという点数に愕然。
중간 고사는 꽤 자신이 있었던것 같으나 겨우 합격점을 넘은 점수에 깜짝 놀란.

 

面接の直前まではにこやかだったのに、成績を見たら顔つきが暗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면접 직전까지는 생글생글했었는데 성적을 보고 얼굴이 어두워지고 말았습니다.

 

授業中の様子を見ても、Hさんはできない学生ではありません。
수업중의 모습을 보아도 H씨는 못하는 학생이 아입니다.

 

しかし、すばらしくできる学生かというとそうではなく、自分を過大評価しているところが感じられました。
하지만 훌륭하게 성장할 학생이라고 하기엔 자신을 과대평가 하고 있는 점이 느껴집니다.


ですから、やっと合格という今回の成績は相当ショックだったに違いありません。
그렇게 때문에 겨우 합격이라는 이번 성적은 상당이 쇼크임에 틀림없습니다.

 

間違い方を見ると、濁点がないとか小さい「っ」がないとか、

틀린 이유를 보면 탁점이 없거나 작은 「っ」가 없거나,

 

単語や活用を正確に身に付けていないことによるものがほとんどでした。
단어 및 활용을 정확하게 배우고 있지 않은데 따른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その間違い方が、Hさんの話し方そのものなのです。
그 틀린 이유가 H씨의 말하는 법 그 자체 입니다.

 

 

テレビドラマやバラエティーで日本語を覚えたといいますから、
TV드라마나 버라이어티에서 일본어를 배웠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不正確にとらえた音をそのまま口から出したり文字にしたりしていたのです。
부정확하게 들은 소리를 그대로 입으로 내거나 문자로 쓰거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多少発音が狂っていても、意思疎通はできるものです。
다소 발음이 이상해도 의사소통은 가능한 것입니다.

 

しかし、1点を争う入試の場となると、その不正確さが「なんだかこいつ、日本語がヘタだな」という印象をもたらし、
하지만 1점을 다투는 입시의 장이라면 그 부정확함이 「뭐랄까 이 녀석, 일본어 잘 못하는 구나」라는 인상을 가져오고

 

不合格につながらないとも限りません。
불합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ショックを受けている今こそと思い、多少の脅しもこめて、その点をうんと強調しておきました。
쇼크를 받은 지금이야말로 라는 생각으로 다소의 으름장도 담아 그 점을 잔뜩 강조해 놓았습니다.

 

もちろん、落ち込ませることが目的ではありませんから、その後きちんとフォローをしました。
물론, 의기소침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 뒤에 제대로 지원했습니다.

 

こういう勉強や練習をすれば今回のようなミスは防げる、という前向きな結論にもっていきました。
이러한 공부나 연습을 하면 이번 같은 실수는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긍적적인 결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さて、これからの後半戦、Hさんは、心機一転、巻き返してくれるでしょうか…。
자, 앞으로 후반전 H씨는 심기일전, 반격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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