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 일본어학교/교장선생님

KCP일본어학교 2015. 6. 4. 15:27

20150529 KCP 일본어학교 교장선생님 블로그 - 장마는 조금 기다려(梅雨はもう少し待って)

 


久しぶりに雨が降りました。
오랜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日中の雨は、中間テストの日以来じゃないかな。
낮 동안의 비는 중간고사 이후가 아닐까.

 

夜中から明け方にかけて雷雨という日はありましたが。
밤부터 새벽에 걸쳐서 뇌우였던 날은 있었지만.

 

アメダス上では大した雨量ではありませんが、外を歩く人はみんな傘を差しています。
기상관측 시스템 상으로는 큰 비는 아니지만, 밖을 걷는 사람들은 모두 우산을 쓰고 있습니다.

 

でも、雨よりも、最近暑い日が続いていたのに日中でも気温が上がらなかったことのほうが、久しぶりの感じがします。
하지만 비보다 최근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어서 낮에도 기온이 올라가지 않은 때가 오랜만 이라는 느낌입니다.

 

クールビズにしてから毎朝感じているひんやり感が、日中でも続いていました。
쿨비즈를 하고부터 매일 아침 느끼는 썰렁한 느낌이 낮에도 계속되었습니다. 

 

 

この時期に雨が降ると、このまま梅雨になっちゃうんじゃないだろうかと、ちょっぴり不安になります。
이 시기는 비가 내리면 이대로 장마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고 조금 불안해 집니다.

 

もちろん、雨の季節が来なかったら困るのですが、平年の梅雨入りまで10日ほどともなると、そんな心配も頭をもたげてきます。
물론 비의 계절이 오지 않으면 곤란하겠지만 평년의 장마시작까지 열흘 정도 남았다고 한다면 그런 걱정도 고개를 듭니다.

 

まだもうちょっと、初夏のさわやかな日差しを浴びて青空を仰いでおきたくなります。
아직 조금 더, 초여름의 상쾌한 햇살을 쐬고 파란하늘을 올려다 보고 싶습니다.

 

今年はエルニーニョの影響で、夏らしい夏にならないかもしれないという予報も出ていますから、余計にそう思ってしまいます。
올해는 엘리뇨 현상으로 여름다운 여름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예보도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最近はうちへ帰ると夏休みの計画作りに励んでいます。
최근에는 집에 돌아가면 여름휴가 계획에 힘쓰고 있습니다.

 

まだ3か月も先のことですが、その時間を楽しみにしながら仕事をしているというところもあります。
아직 3개월이나 앞의 일이지만 그 시간을 기대하면서 일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計画を立てるときは、晴れて暑い日を思い描いています。
계획을 세울 때는 맑고 더운 날을 그립니다.

 

 

汗を拭き拭き町を歩き、史跡を見学し、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ながら緑陰の風で一息つくっていうのが、
땀을 닦고 닦고 마을을 걷고, 사적을 견학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녹음의 바람으로 한 숨 돌리는 것이 

 

夏の旅行の醍醐味じゃありませんか。

여름 여행의 묘미 아닙니까.

 

エルニーニョで曇りがちな日を前提にしていたんじゃ景気が悪くてたまりません。
엘리뇨로 흐리기만 한 날을 전제하고 있다면 기분이 나빠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予報によると、明日はまたいいお天気のようで、気温も30℃まで上がるそうです。
예보에 따르면 내일은 다시 좋은 날씨이고 기온도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さらっとした暑さを楽しんでおきたいです。
잔잔한 더위를 즐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