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라이프타임즈 2020. 6. 17. 16:59

- 이시종 도지사 56.9%, 김병우 교육감 43% 긍정적

 

충북도민의 여론조사 결과 이시종 도지사와 김병우 충북교육감의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났다. (영상 캡쳐 = KBS)

[라이프타임즈 = 방성균 기자] KBS청주방송총국이 충청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한국갤럽을 통해 조사한 결과 이시종 도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충청북도지사 3선인 이시종 지사는 '잘하고 있다'가 56.9%,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23.7%, 모름·응답거절 12.9% 으로 나타나 긍적적인 평가가 절반이 넘었다.

 

긍정적인 평가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일처리가 무난하다'가 12.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반적으로 잘한다'와 '방사광가속기 유치'가 뒤를 따랐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이유에 대해서는 일부지역에 대한 예산 편중으로 '지역을 고르게 발전시키지 못한다'가 10.7%였으며 '특별히 한 게 없는 것 같다',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가 뒤를 이었다.

 

충북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지 않고 그 예산을 충북형 ‘뉴딜정책’에 사용하겠다고 했으나 이마저도 절반이상이 기존에 진행하던 사업에 쓰여 도민들의 불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도민들이 가장 원하는 정책으로는 '서민경제 안정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와 같은 사업을 원했으며, 대형국책사업·기업투자유치 등 일자리 창출을 희망하는 답변이 많았다.

 

김병우 교육감의 직무평가는 43.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8.0%였으며 모름·응답거절이 33.0%로 긍정적인 평가와 같이 높은 수준으로 나와 많은 도민들이 교육감의 정책에 대해 관심이 낮거나 잘 모르는 경향이 나타났다.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의 이유로 '일처리가 무난하다'와 ‘전반적으로 잘하고 있다’가 가장 많은 답변이었으며 도내 학교의 코로나19 좋은 대처가 뒤를 따랐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의 이유로 '코로나 대처가 미흡하다'는 의견으로 긍정적인 평가 이유와 겹쳐 도민들의 상반된 의견이 나타났다. 여기에 전교조 출신이라는 다소 정책 평가에 떨어지는 답변이 나오기도 했다.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의 '충북형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내 건 '기존 학교 역량 강화'가 66.2%를 차지해, 충청북도의 '명문고 설립' 주장보다 훨씬 높았다.

 

충북교육청은 충청북도와 인재양성에 대한 의견 충돌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서로 원하는 구체적인 평가 방법이 달라 인재양성 사업이 19년부터 제자리걸음이다.

 

또한 교육청은 학교 재배치 사업으로 학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교육문화 시설과 학교를 신설하는 정책으로 세금낭비라는 의견이 대립중에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됐다. 긍정적인 평가가 59.3%, 부정적인 평가가 30.9%로 나타났다.

 

충청북도와 충북교육청은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도민들의 의견을 더욱 받아들이고 의견 대립으로 정체돼 있는 인재양성 사업을 하루라도 빨리 진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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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누가? 경기도는 왜 주민들 지윈금 나가는데 충북은 저번년도 이번년도 왜 안주나요? 혼자 해먹지말고도민에게도 좀 푸세요
이분들 나오면 절대반대 안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