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거산김삿갓 2008. 8. 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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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실 주

 

 재 료

1. 소주 :1.8 L

2 .매실 :1 kg

3. 설탕 : 120g

 

담그는 방법

1.매실을 물에 앃어 물기를 재거하고,소주를 넣어 밀봉시킨다.

2.취향에 따라 5개월 정도 숙성 후 매실을 꺼낸 뒤에 음용한다.

3.매실을 6개월이상 숙성시키면 술맛과 향이 더욱 좋아진다

 

 

복 분 자 주

 

재료

1. 소   주 : 1.8L 

2. 복분자 : 1.4kg

3. 설   탕 : 100g

 

담그는 방법

1. 복분자에 설탕을 넣어 5일 발효시킨다.

2.발효된 복분자에 소주을 붓고 3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3. 3개월 정도 지난후에 알맹이를 걸러서 보관 후 음용한다.

출처 : 몸에좋은 산야초
글쓴이 : 산난 원글보기
메모 :

 
 
 

산약초

거산김삿갓 2008. 8. 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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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복숭아 효소 담그는법

1.야산에서 돌복숭아를 채취한다
될수 있는한 농토에서 많이 떨어진 야생으로 선택하여 채취한다

2. 채취한 복숭아를 손질한다
채취한 복숭아는 잎과 꼭지를 깨끗이 손질하여 물로 깨끗이 씻는다
이때 혹 깨끗하게 한다고 세재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절대 안된다
필자는 만일 세재를 사용한 복숭아라면 과감하게 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깨끗하게 다듬은 복숭아는 물빠지는 광주리에 담아 하루 저녁 물기가 완전히
빠질때 까지 둔다

3.필히 항아리에 담아야 한다
효소를 만들때는 필히 항아리를 이용하여야 한다
특히 요즘 나오는 유약이 두껍게 발라진 항아리 보다는 유약이 연하게 발라졋으나
투박한 옛낧 항아리가 효소 만드는데에는 적격이다

4.갈색 설탕과 1-1로 담근다
이렇게 다듬어 놓은 복숭아와 설탕을 이용 효소를 담그는데 아래 쪽에는 복숭아 2에 설탕1에
비율로 설탕을 넣고 위로 올라 올수록 설탕의 비율을 늘려 나가며 제일위에는 설탕으로 복숭아와
공기의 완전 차단이 이루 어지도록 두툼하게 덮어 주도록 한다
또한 윗 뚜껑은 비닐로 밀봉하고 고무줄로 감아서 공기와 완전 차단이 되도록 하며
약 100일간 발효함을 원칙으로 한다

5.매주 함번정도 위와 아래를 바꾸어 주어야 한다
이렇게 밀봉된효소는 발효가 시작 되기에 발효열을 내뿜음과 동시에 물리 흘러 내리게 되어
아래에 물이 고이면서 위 설탕이 녹아내리며 물에 뜨게되어 윗부분에서 부패가이루어 지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끔씩 밀봉을 풀어서 액체가 묻은 돌복숭아를 위로 올려서 위치를
바꾸어 줌으로써 골고루 발효가 이루어 지도록 정성을 다한다

6.필히 숙성기간을 거쳐야 한다
통상 효소를 만드면 바로 그때부터 식용에 이용하는데 이렇게 해선 효소에 진정한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
효소는 발효후 걸러서 액을 다시항아리에 넣고 위를 문종이로 밀봉하여 숙성을 시키는데
3개월 이상 숙성기간이 지난 효소라야만 비로서 최소한 효소로서의 기능을 가진다
이렇게 10년 이상된 효소는 진정 뛰어난 약효를 지닌 명약으로 천금을 주고 구입하신다 하여도
님에게는 행운의 약재가 될겄 입니다

출처 : 약초마을(자연산)
글쓴이 : 칠구두루부치(김붕진) 원글보기
메모 :

 
 
 

산약초

거산김삿갓 2008. 8. 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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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지혈, 해독을 위한 산야초


① 우엉

 우엉은 국화과에 속하며 뿌리잎은 여러 개가 모여나고 줄기잎은 어긋나 달리며 30cm가량이 큰 잎에 긴 잎자루가 있고 심장형이며 가장 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뒷면에는 털이 많이 모여 있다. 열매는 8~9월에 익으며, 열매만을 햇볕에 말려 그대로 사용하거나 볶아 사용한다.

 씨는 ‘우방차’, ‘서점자’, ‘악실’이라고도 부르며 잎도 약용한다. 한방에서는 우엉을 ‘우방자(牛蒡子)’라고 부른다.


⇒ 효소 발효액 담그기

 우엉을 발효액으로 만들 때는 주로 뿌리를 사용하고 열매와 잎은 보조로 사용한다. 10월경에 뿌리를 캐내어 흙을 잘 씻어내고 가급적 잔뿌리도 함께 잘라서 항아리에 넣는다.

 설탕은 우엉뿌리와 같은 량으로 사용한다. 우엉뿌리는 즙액이 잘 안나온다. 그래서 담글 우엉의 1/10정도를 따로 잘게 잘라 감초, 생강을 조금 넣고 약 끓이듯이 약한 불로 절반이 되도록 끓여 걸러낸 뒤 약한 불로 처음의 1/5정도가 되도록 조린다. 이것을 식힌 뒤에 먼저 담아둔 우엉 발효 항아리에 넣어둔다. 발효가 되는 중에 골마지가 끼면 잘 저어두고 때에 따라 설탕을 추가로 넣고 잘 섞어주고 꽉 봉한다.

 보통 뿌리는 즙액이 잘 안 나온다. 그래서 가급적 잘게 잘라주고 가끔씩 잘 저어야 한다. 특별한 경우에만 단방으로 만들어 쓰고 되도록 복합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우엉의 열매가 있으면 같이 넣어 주면 좋다. 그리고 6개월 이상 발효시켜 잘 걸러내고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 어디에 좋나요?

 ♣. 풍열소산 ․ 소염 ․ 해독작용 인후종통에 좋은 치료효과를 갖는다.

 ♣. 거담 ․ 지해작용 급성 기관지염에 초기에 심한 해수로 맑은 담, 인후통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우엉은 어느 부위든 향균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 진통작용 두통, 후두부의 견인통을 치료하는데도 좋다.

 ♣. 통변작용 유지방을 25~30% 함유하고 있어 발열질환으로 대변이 건조하여 굳은 경우 대변을 원활하게 배설시킨다. 또한 배뇨가 순조롭게 못할때도 효과가 좋다.

 ♣. 향균작용 우엉 전체에 향균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황색 포도상 구균에 대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우방엽에 있는 향균성분은 꽃이 필 때에 가장 높다.

 ♣. 이뇨작용 우엉에는 셀룰로스와 리그닌 등의 식물성 섬유가 들어 있어 변비를 풀어주고 당질 속의 이눌린 성분이 신장의 기능을 도와 몸 안의 노폐물을 배설되도록 돕는 이뇨작용이 있다.


② 민들레

 민들레의 뿌리는 11~2월경까지의 것을 쓰고 잎이나 줄기는 2~3월경의 것을 각각 채취해 건조시켜 사용한다. 잎은 청록색이고 뿌리의 지름은 10mm 이상의 것이 양질의 약재이다. 한방에서는 민들레를 ‘포공영(蒲公英)’이라 부른다.


⇒ 효소 발효액 담그기

 민들레를 발효시킬 때는 주로 민들레의 전초 또는 뿌리만 채취해 쓴다. 뿌리를 캐는 시기는 가을에 잎이 지기 시작할 때이다. 또는 이른 봄에 아직 잎이 피기 전에 캔다. 그러나 요사이 피어나는 민들레는 주로 서양 민들레이며, 자라는 시기도 다양하다. 개체별로 뿌리의 생명력이 가장 강할 때 캐는 것이 좋다. 뿌리의 흙을 잘 털어내고 물에 씻은 후 물기를 쭉 빼고 나서 잘게 잘라 용기에 넣으면서 같은 양의 흑설탕을 충분히 골고루 넣어주고 위가 흑설탕으로 잠기도록 한다. 그리고 잘 밀봉하여 그늘에서 8~12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민들레는 즙액이 별로 없는바 처음부터 민들레 뿌리로 감초, 생강, 대추를 좀 넣고 진하게 달여 식힌 것을 같이 넣어 발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부터 민들레 뿌리는 금은화 꽃이나 줄기와 같이 쓰면 효능이 뛰어나므로 발효액을 만들 때는 깊이 쓴다. 줄기를 잘게 잘라 꽃과 함께 민들레 발효액에 추가하여 발효시킨다. 발효가 마무리되면 잘 걸러 용기에 담아 저장한다. 비교적 모든 기간이 길므로 장기간 음용할 수 있다. 그리고 보통 발효액을 만들 때는 가급적 10여 가지 내에서 복합적으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 어디에 좋나요?

 ♣. 민들레의 잎이나 뿌리를 끊이면 쓴맛을 낸다. 흰색 액체엔 타락세롤과 카페인 등이 함유되어 있다. 포공영은 내복하면 청열 ․ 해독하고 외용하면 소종 ․ 배농의 효과가 있다.

건위작용 옛 부터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에 사용했다.

이뇨 ․ 억균작용 포공영은 향균과 소염작용에 대해 우수한 약물이다. 또한 이뇨제로서 신석증, 대장염, 위궤양 등에 쓰며, 비경과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고 독을 풀며 목감기를 흩어지게 한다.


③ 구릿대

 생약으로 뿌리를 사용하며 ‘백지’라 한다. 특이한 향취를 풍기고 자극성이 있는 매운맛이 난다. 구릿대의 뿌리는 짧은 주근으로부터 많은 긴 뿌리가 갈라져 대체로 방추형을 회갈색에서 어두운 갈색으로 띤다.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약간 쓰다.


⇒ 효소 발효액 담그기

 구릿대는 뿌리는 크고 두텁다. 다른 종류의 뿌리와의 달리 즙액이 잘 나온다. 채취 시기는 겨울이 지나고 잎이 돋아나기 시작할 때 뿌리를 캐서 잘 씻어 물기를 빼고 잘게 잘라 새싹과 함께 쓴다. 항아리에 흑설탕과 함께 뿌리만 쓴 경우에는 가을에 잎이 지고 난 뒤 뿌리가 충실해지면 사용한다.

 항아리에 흑설탕과 함께 넣어 담글 때 흑설탕의 양은 구릿대 2/3정도 쓴다. 즙액을 더 내기 위해서 흑설탕을 같은 량이나 그 이상 써도 되지만 발효시간이 더 걸린다. 가끔 항아리 뚜껑을 열어 저어주고 맛을 본다. 산야에 구릿대가 충분히 없을 때는 한약방에 가서 백지를 구해 비록 건조 된 것이라도 이미 구릿대 뿌리의 즙액이 나왔다면 같이 쓸 수 있다. 그리고 바디나물, 참당귀, 궁궁이 등의 뿌리를 같이 구할 수 있다면 구릿대 뿌리와 같이 쓴다.

 같은 미나리과의 식물로서 즙액이 많이 나오면 서로 도와주는 특성이 있어 단지 구릿대만 쓰는 것보다 더 향이 좋고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몸에도 좋을 것이다.


☞ 어디에 좋나요?

 ♣. 구릿대의 뿌리에 들어 있는 주요성분은 정유와 쿠마린이다. 정유의 함량은 약 0.5%로 69종이 알려져 있으며 그중 creatine류, tancarbene류, ester류가 약 60~85%를 차지한다. 주로 진통 ․ 진정 ․ 지혈작용이 있어 치통, 두통, 대하, 피부병들의 소염진통제로 사용된다. 폐경, 위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진정 ․ 진경 ․ 억균작용 풍한을 없애고 피를 잘 돌게 하며 고름을 없애고 새살이 잘 돋아나게 하며 통증을 없앤다. 약리실험에서도 이미 이러한 작용들이 밝혀졌다. 이 모든 것들은 쿠마린 성분에 의해 나타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쪄서 붙인다.

해표 ․ 산한작용 백지는 주로 풍한 감기를 치료한다.


④ 쇠비름

 쇠비름은 밭이나 길가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흔한 풀로서 작은 잎의 모양이 말의 이빨과 같아 ‘마치현’ 이라 부른다. 잎이 많이 붙어 있고 질이 부드럽고 신맛이 난다. 잎과 줄기를 소금물로 데쳐 햇볕에 말려 묵나물로도 먹는데 이것을 즐겨 먹으면 장수할 수 있다 해서 ‘장명채(長命采)’라고도 한다.


⇒ 효소 발효액 담그기

 6~8월 사이에 전초를 채취하여 흙을 털어내고 잘 씻은 후 살짝 말려 적당히 잘라서 항아리에 담근다. 흑설탕은 쇠비름양의 1/2 정도면 적당하다. 잎과 줄기가 물기가 많아 쉽게 즙액이 추출된다. 밭에서 심는 작물에 들러붙어서 살며 뽑기가 무섭게 살아나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발효액으로 잘 활용하면 고마운 음식이 된다.

 발효기간은 2~3개월이면 가능하고 더 오래 두어도 괜찮다. 짜기도 쉬워 손쉽게 걸러낼 수 있다. 걸러낸 건더기는 다시 비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즙액을 짜낸 후 용기에 담아 여름철 음료로 먹으면 좋고 특히 위장이나 대장질환에 유용한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어디에 좋나요?

 ♣. 쇠비름을 생즙을 내어 마시면 저혈압, 대장염, 관절염, 변비, 대하, 임질, 설사에 효과가 좋다.

양혈 ․ 지혈작용 대장 염증에 의해 일어난 혈변, 항문의 열상에 의한 출혈, 치질로 인한 출열 등에 증상의 차이에 따라 가감해서 쓴다. 급 ․ 만성염증에 의해 일어나는 혈뇨에도 쓴다. 또한 전초의 알콜 추출액은 대장균, 적리균, 티푸스균에 대한 억균작용, 칼륨염에 의한 이뇨작용이 있다.

우수한 살균작용 급성 세균성 적리(赤痢)의 치료에 유효율이 높고 안전성도 대단히 높다. 만성 이질에도 양호한 효과가 있다. 또한 급성 위장염에 대해서도 아주 좋은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다.

향균소염작용 외과 질환에 대해 해독소종, 행어배농(行瘀排膿)의 효과가 있다.


⑤ 할미꽃

 할미꽃의 뿌리는 성질이 차고 독이 있다. 예전에는 구충제로서 사용하기도 했다. 약용으로는 오래된 처방에도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식물이지만 예전에는 하도 흔해서, 지금에는 별로 없어서 그 중요성을 잊어가는 식물이기도 하다. 단지 무덤가에서 석회석을 먹으며 자라난다. 단지 무덤가에서 석회석을 먹으며 자라난다. 뿌리는 곧게 내려가 깊이 박힌다. 캐낼때는 깊이가 충분하도록 흙을 떠서 캐어낸다. 중간에 쉽게 끊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다룬다. 끊어진 경우에는 이식해고 잘 자라지 못한다. 보통 이식을 위해 캐낼 때는 쇠삽을 쓰지 않고 나무삽을 사용한다. 쇠 성분이 뿌리에 닿으면 쉽게 죽는다고 한다.

⇒ 효소 발효액 담그기

 캐낸 뿌리를 잘 씻어 잘게 잘라서 항아리에 담그고 흑설탕을 넣어준다. 흑설탕의 용량은 할미꽃 뿌리와 동량이면 좋다.

 할미꽃 뿌리는 즙액이 잘 안 나오므로 마른 뿌리를 진하게 달여서 보조 즙액으로 같이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독성이 있는 식물을 발효액으로 만들어 먹는 다는 것도 조심해야 할 일 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비록 유독하더라도 발효가 다 되면 독성이 약해지고 새로운 약성을 가진 음식물로 변한다. 그래도 음용할 때는 조심스럽게 겸손하게 먹어야 한다.

 몸에 좋다고 부드럽다고 지나치게 음용하면 원래의 성질이 잘못 작용될 수 있다. 발효기간은 1년 이상해도 좋고 작은 잔으로 1일 3회 정도면 바람직하다.


☞ 어디에 좋나요?

 ♣. 할미꽃 뿌리의 독성 여부와 성질(찬지 더운지)은 명확하지 않지만 선인들이 사용한 실례를 조심스럽게 살펴보며 뿌리는 성질이 차고 약간의 유독성이 있으리라고 추정된다.

청열 ․ 해독작용 구강의 열을 조절하여 항상 건강하게 한다.

살균 ․ 소염작용 피부에 생기는 피부질환을 개선시킨다.


⑥ 주목

 주목은 요사이 관상수로 많이 심어져 있으므로 쉽게 재료도 구하고 가지치기에서 나오는 잎과 가지도 사계절 모두 쓸 수 있다. 심지어 가지치기에서 나오는 잎과 가지도 사계절 모두 쓸 수 있다. 잎이 부드러워 쓰기 편하다.


⇒ 효소 발효액 담그기

 주목으로 발효액을 만들 때는 잎을 잘게 잘라 씻은 후 물기를 빼고 용기에 넣고 동량의 흑설탕을 붓는다. 2~9개월이 자나면 즙이 나온다. 1년 정도 지나면 잘 걸러 용기에 보관하고 먹는다.

 중간에 열매가 열리면 같이 넣고 발효시켜도 된다. 걸러낸 잎은 물을 붓고 끓인 후 식혀 음료로 사용해도 좋다. 발효가 되면 음용이 가능하며 가급적 희석시켜서 먹고 절 대 과용해서는 안 된다. 식물 자체에 독성이 있어 소량씩 먹고 장복하지 말고 종자는 먹지 말아야 한다.


☞ 어디에 좋나요?

 ♣. 북한의 과학백과사전 출판사에서 펴낸「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 주목의 성분은 잎에 플라보노이드, 알칼로이드, 쿠마린이 들어 있고 6월에 채취한 잎에 탁솔이 0.22% 들어 있다고 하며 「동의학사전」에는 주목의 줄기와 굵은 가지에서 껍질을 벗겨, 겉은 버리고 속만 햇볕에 말린 후에 여러 종류의 기침, 신경통을 비롯한 동통성 질병에 쓴다. 하루에 9~12g을 달여 먹는다고 했다. 잎은 혈압낮춤작용, 호흡흥분작용을 나타낸다. 민간에서는 잎을 통경, 이뇨, 당뇨병 약으로 쓴다.

출처 : 약초마을(자연산)
글쓴이 : 칠구두루부치(김붕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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