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충전/유머,엽기

신화창조 2010. 5. 23. 21:49

  

오도재는 전라도 광양, 경남 하동지역의

소금과 해산물을 운송하는 주요 관문이었다

'오도재'란 이름도 당시 벽송사를 오가던 고승들이 험하고 험한

 이 고갯길에서 '도를 깨우쳤다(悟道)'는 데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가야 마지막왕이 은거 피신 하실때 중요한 망루지역이었고,

임진왜란 당시에는 서산, 사명, 청매등 승군이 머물렸던 곳으로,

 조선시대는 김종직, 김일손, 정여창 등

수많은 시인 묵객이 지리산 가는길에 잠시 땀을 식힌 곳이다.

 

백두대간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부터 시작한다.

천왕봉은 이곳 오도재를 바라보고 있다.

지리산 제1문을 통과 하는 것이 지리산 가는길로써

천왕봉에서 반야봉까지 27km의 준령(지리대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올려져 있으며

언제든지 다시 보아도 아름다운 길이고

보는 각도에 따라,  각기 또다른 아름다움을 느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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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녀의 재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데 곰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기 위해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벗으며,

변강쇠 : 꼼짝마 !  움직이면 이총으로 쏜다.

       곰 : 하하하,, 그게 총이냐 ?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있던 옹녀가 치마를 걷어 올렸다.

       곰이 왈,  너는 또 뭐냐 ?

옹녀는 자기의 거시기를 가리키며....

 

    옹녀 : 이것봐 !   저총에 맞은 자리다 !!

 

         곰 : 으아악~~  살려 달라면서 36계 도망...

꼬불꼬불 경사길이 구렁이 주리 틀고 있는 모양이네요
운전 엄청 조심해야 겟습니다
용여의 재치에 혀를 내두릅니다/
푸른솔님, 제가 옹녀 이야기로 조금 이상하게 보일까봐 걱정됩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