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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직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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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업 및 직업/미국에서 직업

2016. 7. 24.

 

 

 

 

 

인생을 살면서 아마 가장 중요한것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것이 배우자의 선택과 직업의 선택일 것이다. 

 

미국에서도 역시 제일 중요한것이 직업 선택이다.  한국에서 미국에 이민 오셨다면, 한국에서 하시던것을 하는것이 제일 좋을것이다.  만일 가게를 운영할 계획이라면, 시장 조사 하여야 한다. 식당의 예를 들면 시장분석후 업소를 차려야 한다.  한집건너 식당이 있다면, 장사가 안될것이 뻔하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중국에서 이민온분들이 세운 중국계 식당을 보면, 대개 줄을 서서 먹고, 장사가 잘되는것을 볼수 있다. 맛을 보면, 내입맛에는 한국식당들과 비교하여 크게, 뛰어나다는것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장사가 잘 된다는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선 식당의 위치가 좋다. 주차장이 항상 어느정도 넓은것 같다. 미국은 주차장이 없는 식당은 아주 대도시, 즉 뉴욕과 같이 주차 요금이 너무 비싼 지역을 제외하곤, 영업이 활성화 되기 어렵다.  내경우는 맛도 중요하지만, 주차장이 넓은곳이 더욱 좋다. 

 

 

그리고 서빙하는분들이 영어를 잘 알아 듣는 편이다. 대개 중국식당에서 서빙하시는분들은 이민오신 중국분들이 많다.  미국에서 장사를 하려면, 당연히 영어로 주문을 받을줄 알아야 할것이다. 가게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영어는 연습하면 될것이다. 한걸은 더나아가서 스페니쉬를 배워서, 스페니쉬를 사용하는 라티노의 고객을 상대하는것도 좋은 시장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구매력이 크기 때문 이고, 라티노분들은 한국음식을 아주 좋아 한다. 

 

 

임대료가 너무 비싸면, 안될 것이다. 미국은 제조업 보다도 서비스업이 많이 발달하여서, 그전에 비하여, 식당수도 많이 늘었다. 즉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 비용을 절감 하여야 하는데, 임대료가 인건비 다음으로 클것이이다.  한그룻에 10불이 안되는 점심이 대부분이므로, 임대료를 너무 치루게 되면, 비수기에 견디기가 어려워 질 것 이다. 중국계분들이 운영하는 중국식당들을 보면 위의 모든 사항을 고려 하여, 잘 되는것 같다. 

 

문제는 기술이 없는 경우가 된다. 나같은 경우는 한국 또는 다국적 기업에서 경력이 있었다. 하지만, 기획업무를 주로 하였고, 나이 40대로 취업하기가, 쉽지 않았다. 한국에서도 인문 계통은 어려운 판에  미국에서 기업에 취직하기는 쉽지 않았다. 개인적으론 다행한 일이었지만, 이민로펌에 취직되어서 바로 미국생활에 뛰어 들게 되었다. 


인문 계통 출신분들이 대개 하시는 일은 대개 한국에서 직장 생활 하시다 오신분들은 소매점( 세탁소, 리쿼스토아-한국의 동네 수퍼 같은 것임, 코인 란드리, 식당, 잡화상, 옷가게등) 하신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CPA 또는 세무사 공부를 하시는 문들도 계시고, 기술( 대리석 깔기, 터마이트, 냉장고 수리) 배우시는 분도 계신다

 

또한 개인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은 미국에 지사를 설립해 한국을 왔다 갔다 하시는 분도 계신다. 처음은 비용 투자가 되지만, 미래를 보고 시장 조사겸 하시면서, 차츰 매출을 난들어 가시는 분들이다. 

 

내경험으로 CPA시험은 쉬운 시험은 아니지만 풀타임으로 2년 이상, 파트타임으로 2년~5년 이면 가능한 시험이다. 시험에 합격후 일정한 수습을 거친후 개인비지니스를 오픈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의 경우 처럼 CPA시험에 합격 하여도 나이 때문인지? 바로 취직이 쉽지 않았다.  지역마다, CPA 가 많은 지역은 피하고, CPA 가 적은 지역에서 활동 하면 좋을것 같다.  지역에 따라, CPA 사무실이 한집건너 하나씩 있다면, 힘들것이고, 마을에 CPA가 몇곳 안된다면, 그곳을 아주 잘 될 것 이다. 

  

또한 세무사 시험이 있다. 대개 2~6개월이면 합격 할 수 있다. 세금보고를 할수있는 자격증이다. 그외 법무사, 이민 컨설턴트, 변리사등 본인의 관심분야를 조사해보면 맞는 분야를 찿아 도전 할 수 있다.

   

미국 대학에서 공부 하지 않았고, 나이가 많다면, 미국 변호사의 경우는 미국에서 법대를 마치고 변호사 시험을 합격 하여야 하는데, 한국의 사법고시 출신이 아닌 경우는 개개인이 조사후 방향 설정 하시길 권한다.   

 

한국에서사법고시출신의변호사들이 한국의 대형펌 또는 법조계에 근무 하다가, 미국 연수로 와서 1년간미국법대에다니고미국변호사시험보고 있다. 하지만, 요즈음은 합격률이 점점 낮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분들의 합격률이 3분의 1정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추청치임)법률내용은거의한국과비슷하지만영어로시험보기때문인가보다

 

사법고시 출신이 아닌 경우 합격율이 아주 낮다. 이분들에게는 한국의 사법고시를 보는 각오로 공부 하셔야만 합격 있다고 본다. 미국에서는 아예 10 정도를 정해놓고, 온라인 법대를 다니시면 공부 하시는 다른 프로페셔널 직업을 갖은신 분들도 더러 계시다가게, 또는 기술자, 취업 그리고 자격증 취득후 개인 비지니스등으로 자신에 맞는 방향과 직업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분히 준비 하면 될 것이다. 

 

과거 30년 전보다, 수명이 20년 이상 연장되고, 미국에서는 분위기가, 40 ~ 50 대는 젊은 분위기 이다. 미국의 대통령 후보자들도, 샌더슨 74세, 힐러리 68세, 트럼프 70 인데도 불구하고, 목청 높혀서 치열하게 경쟁 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미국 대학 연구실에서도 70 ~ 80 대에 학자들이 젊은 박사들과 함께 연구하는일은 흔한 일이다. 몇년전 89세에 학자가 경제학분야 노벨상을 수상한 일도 있는데, 이곳에서는 자연 스럽게 받아 들이는 분위기 이다. 

 

나이는 별로 상관 없고, 떨어지는 체력은 운동과 음식으로만 조절해도, 어느정도는 유지 될 것이다. 의학이 많이 발달 하여 조그마한 약들로 왠만한 병들은 치료 되는것 같다. 나는 법대 공부때 생긴 고혈압, 당뇨, 콜레스트롤중에서 당뇨와 콜레스트롤 수치는 8 ~ 9년 전에 정상으로 되었고, 고혈압은 아직도 있지만, 복용하는 약 덕분인지 전혀 일상 생황에는 문제가 없다. 업무도 하루 종일해서 저녁에는 피곤하긴 하지만, 저녁먹고 휴식후 아침에는 다시 업무 시작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Case Reading 속도도 아직은 떨어 지지 않는다. 변호사의 업무는 research 하는 일이 많아 매일 3시간 정도는 reading 하는것 같다.  

 

미국에 이민 오시면 첫째는 체류신분의 안정이고,  둘째는 직업의 선택인 것이다. 항시 권하여 드리지만, 기술직이 아닌 경우는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공부 하고, 미국을 파악해 가면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일 듯 싶다.  

 

 

 

위의 생각은 저의 개인 적인 의견 입니다.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U.S. Immigration Law Offices of Eui Suk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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