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끄적임

grace 2012. 11. 17. 22:54

 우리 자교교회에.. 당시 담임 목사님(조영민 목사님)을 모시고 30여년만에 동창회했답니다.
(저기 분홍가죽쟈켓이 저 김은혜이구요)

이 때 들은 이야기.. 신동엽이 자교교회 출신이라는 것도 알았고요..ㅎㅎ

 

장소는 감리교교단본부입니다.

 

당시 연세대 재학 학생운동하다가... 고문으로 죽었던,,, 김세진이 우리 교회 출신이고,,
당시 장례예배를 담당하셨던 조영민 목사님이 함께 하셨구요.
목사님은 상당히 조용한 분이신데... 그 이후로 목사님 주변에는 항상 형사가 맴돌았다고 합니다. "설교 과격하게 하지 말라고" 계속적인 압력을 받았다고 하시네요.

출처 : 평화&쉼
글쓴이 : 소망 원글보기
메모 :
교회 동창회까지 하는 군요??
늘 부평초 같은 사람은 떠나 떠나 여기에 머문터라....

이번 한국 출장때 조카 결혼식에 들렀는데
초등, 중등, 교회 친구들이라면서 인사를 하는
중년부인들을 까마득하게 잊혀진 이름 이외에는
전혀 기억을 못하겠더라고요.

다 늙은 사람의 얼굴을 하나도 변치 않았다는
그들의 말이 공허해 지고 미안한 맘만.....^(^
신동엽씨 우리 교회 다닌 적 없고 김세진님 고문 받으신 적 없습니다. 사실과 다르니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세진님 서울대 자연대였습니다. 여러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삭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