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끄적임

grace 2016. 1. 20. 21:21
      빌라 윗집 아랫집 우린 1 층 그녀의 집은 3층 처음엔 안그랬는데.. 3층 그녀의 집 강아지 똥을 방치하면서부터 나의 잔소리가 시작되었다. 늘 일이 바쁜 그녀는 강아지 내보내고 쫒아다니질 않는다. 그러다보니,, 그녀네 강아지변은 우리 거실 앞마당에 나뒹그러져 있고는 했고, 거실문을 열어놓는 여름날이면 똥파리 날리는 것이 싫어서 그녀에게 강쥐쫒아다니며,,치워주길 요구했다. 자기는 "치운다고 치웠는데.. 그렇게 싫으면 혼자 단독에 살아라~"는 게 그녀의 응대이었고,, 여러번 그런 실갱이가 잦으니,, 결국에는 사이 나쁜 이웃이 되어버렸다. 또 엮이는 일은,, 우리 남편이 작은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는 했는데.. 그 냄새가 2층은 통과하고 3층으로 올라가는가보다.. 담배 냄새가 싫으니,, 자기 집에 환기시설을 하래나 뭐래나,, 어이 없는 항의에 대꾸도 안했다. 급기야,, 어제는 아침부터 전화가 왔다. "그 집은 아침부터 생선궈먹어요? 꼭 우리집에서 구워먹는 것과 똑같이 냄새연기 올라와요 굴뚝을 손보든지,, 그 환기통을 손보시든지.." 윗집 무서워 아침 식단 조정해야보다..ㅎㅎ 그런데.. 어쩌랴.. 오늘 아침에는 찐한 청국장을 끓였는데.. 또 한소리 듣겠네..ㅋㅋ

출처 : 평화&쉼
글쓴이 : 소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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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시게는 좋을듯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