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빠져 판단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해를 하며 때론 밤잠을 설치며 괴로워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소통하는 기술을 터득하여야 합니다.
살면서 부딫치고 어려워하는 부분은 모두 사람관계들인데
만나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 만들어지는
불완전한 인간관게 소통이 언제나 문제입니다.
소통이란 몸의 피돌기와 같아서
멈출때 모든 관계들이 막히게 되어있습니다.
막히므로 갈등이 일어나며 원망이 싹트게됩니다.
소통이 생명이며 희망이 되기도합니다.
삶의 소통은 지혜이며 발전이며 해결입니다.
소통을 잘하는 정치인, 사업가들이 성공으로 이룰 수있습니다.
리더쉽의 덕목가운데는 소통의 리더쉽이 있어야합니다.
가정의 소통, 기업에서의 소통, 교회에서도 소통, 국가의 소통.
어느 집단이나 단체에나 사람있는 곳이면 소통이 요구됩니다.
글로벌시대에는 국가간 소통하는 반기문같은 외교관과
오바마같은 세게적 정치인이 필요하며,
삼성과 같이 소통하는 기업이 세게경제를 지배합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때 기도하는 것도 주님과의 소통입니다.
오늘을 살면서 소통하지 않는 사람들을 봅니다.
왜? 일까요. 그들은 스스로 피돌기를 막고 자멸하려고
단명을 재촉하는 것입니다.
새봄이 되면서 주위를 둘러보며 막힌 곳을 찾아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순절을 지나면서 힘들고 어려움을 이야기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지혜와 겸손이 필요합니다.
희망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