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어울리는 꽃을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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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09. 4. 23.

 

 

 

<1> '펠라고늄'(Pelargonium)

 

 

 

'랜디'라고도 불러요.


귀여운 생김새와 생동감 넘치는 색깔이 단연 최고.
우울한 생각이 들 때 요녀석을 바라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면서 금방 명랑한 마음이 되지요.
집안 전체가 환해지는 느낌을 원하는 당신에게 추천해드려요.

 

*** 잘 키우려면 ***
빛 : 햇빛을 아주 좋아해요.
물주기 : 화분의 윗 흙이 말랐다 싶을 때 흠뻑 주세요.

 

 

 

 

 

<2> '꽃베고니아'

 

 

 

 

 

단정하고 깔끔하면서도 풍성한 꽃.
작은 장미 여러송이를 한다발로 묶어 놓은 느낌이에요.
여러가지 색깔의 꽃베고니아가 바야흐로 때를 만났는데
이 가운데 요즘은 환타 색상이 젤 인기라네요.

 

*** 잘 키우려면 ***
빛 : 밝은 음지를 좋아해요.
물주기 : 흙은 다소 건조하게 관리하세요. 화분의 흙이 완전히 말랐을때 흠뻑 주세요.
큰 그릇에 물을 받아 화분재 들여놓고 뿌리가 물을 충분히 빨아들이게 하세요.

 

 

 

 

 

<3> '시네라리아'(Cineraria)

 

 

 

가슴에 하나 가득 안기는 풍성한 꽃다발을 선물받은 느낌.
다양하고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며
온몸으로 봄이 왔다는걸 알려주는 꽃.
화분 한 개만 들여놔도 집안 분위기가 금새 Up, Up, Up ~~~
(울학교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보내시는 꽃. ^^)

 

*** 잘 키우려면 ***
빛 : 햇빛을 아주 좋아해요.
물주기 : 화분의 윗 흙이 말랐다 싶을 때 흠뻑 주세요.

 

 

 

 

 

<4> '브라질 아부틸론'(Brazilian Abutilon)

 

 

'청사초롱'이라는 예쁜 우리이름이 있는 꽃이에요.
먹을 수 있는 꽃이라는 건 몰랐지요?
달콤한 맛이 나는데 날것으로 그냥 먹어요.
특이한 꽃모양에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고 ~~~ 딱 내 스타일 ~~^^

 

*** 잘 키우려면 ***
빛 : 강한 햇빛일수록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요.
물주기 : 건조한 것을 싫어해요. 화분의 윗흙이 말랐다 싶을 때 흠뻑 주세요.

 

 

 

 

 

<5> '칼란코에'(Kalanchoe)

 

 

 

 

물주기를 깜빡깜빡 잘 잊어버리는 당신이라면 요녀석이 좋아요.
햇빛만 잘 보여주면 물주기를 좀 게을리해도 잘 자라니까요.
다양한 색깔, 홑꽃과 겹꽃의 생김새도 가지가지.
겹꽃의 칼란코에는 풍성한 신부의 부케를 연상케 한답니다.

 

*** 잘 키우려면 ***
빛 : 강한 햇빛에서 키울수록 좋아요.
물주기 : 잎이 댜육질이므로 화분의 흙이 모두 완전히 말랐을때 주세요.

 

 

 

 

 

<6> '쿠페아'(Cuphea)

 

 

앙증맞은 보라색의 꽃이 줄기마다 다닥다닥.
잔잔한 들꽃 느낌의 꽃을 좋아한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사계절 내내 꽃이 피고 아주 튼튼해요.

 

*** 잘 키우려면 ***
빛 : 햇빛을 아주 좋아해요.
꽃이 피지 않고 잎만 무성하다면 빛이 부족하다는 증거.
물주기 : 물주기를 잠깐 게을리 했다가는 시들시들 ~~~
화분의 윗 흙이 말랐다 싶을 때 빨리 흠뻑 주세요.
큰 그릇에 물을 받아 화분째 들여놓고 뿌리가 물을 충분히 빨아들이게 하세요.

 

 

 

 

 

<7> '종이꽃'

 

 

바스락~ 바스락~
실제 만져보면 감촉이 정말 종이같은 느낌.
아련하게 풍기는 향기.

 

*** 잘 키우려면 ***
빛 : 햇빛을 아주 좋아해요.
물주기 : 화분의 윗 흙이 말랐다 싶을 때 흠뻑 주세요.

 

 

 

 

 

<8> '라넌큘러스'(Ranunculus)

 

 

 

 

커다랗고 탐스러운 꽃.
하늘거리는 봄옷을 장식하는 코사쥬로 쓰고 싶은 화사함.
수채화같은 느낌의 꽃을 원한다면 강추.

 

*** 잘 키우려면 ***
빛 : 햇빛을 아주 좋아해요.
물주기 : 물빠짐이 좋은 흙에 심고 화분의 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세요.
물을 너무 자주주면 알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9> '애니시다'(=양골담초, 금작화, 스카치브룸)

 

 

선명한 노란색에 잘 어울리는 상큼한 향기.
으음~~ 이 황홀함 ~~~ 진정 내 곁에 봄이 왔구나 ~~~
실내에서 키워도 예쁘지만 마당있는 집에 강추.
성장도 빠르고 번식력도 좋아 금세 풍성해져요.
서양에서는 마녀가 하늘을 날 때
타고 다니는 빗자루를 만드는 식물로 잘 알려졌답니다.

 

*** 잘 키우려면 ***
빛 : 햊빛을 아주 좋아해요. 꽃이 피지 않는다면 햇빛이 모자란다는 증거.
물주기 : 조금 건조하게 관리하세요. 화분의 흙이 말랐을때 흠뻑 주시면 돼요.

 

 

 

 

 

<10> '장미'

 

 

두 말이 필요없는 꽃 중의 꽃.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미니종이 많이 나와 있어요.
색깔도 다양.

 

*** 잘 키우려면 ***
빛 : 강한 햇빛일수록 좋아요.
물주기 : 화분의 윗흙이 말랐을때 흠뻑 주세요.

 

 

 

 

 

<11> '아잘레아'(Azalea)

 

 

서양진달래인 아잘레아
꽃송이가 크고 풍성한 느낌의 화사한 꽃.
여러가지 색깔의 꽃 중에 위 사진 속의 분홍색은 '캘리포니아'라는 이름으로 불려요.

 

*** 잘 키우려면 ***
빛 : 밝은 햇빛을 좋아해요.
물주기 : 물주는 시기를 놓치면 금새 시들거려요.
화분의 윗흙이 말랐다 싶을때 재빨리 흠뻑 주세요.

 

 

 

 

 

<12> '양귀비'

 

 

 

깔끔한 라인에 고혹적인 색감.
천연재료로 염색한 한지로 만들어 놓은 듯한 신비한 느낌.
마당있는 집이라면 씨앗을 뿌려 양귀비 꽃밭을 만들어 보세요.
싹도 잘 튀우고 왕성하게 잘 자라는 꽃.
끌로드 모네의 그림 '개양귀비 꽃'을 상상하며 ~~

 

*** 잘 키우려면 ***
빛 : 햇빛을 좋아해요.
물주기 : 화분의 윗흙이 말랐다 싶을때 흠뻑 주세요.

 

 

 

 

 

<13> '선인장'

 

 

 

위험해 보이는 가시와는 달리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이 피는 선인장.
들여다 볼수록 신기신기 ~~

 

*** 잘 키우려면 ***
빛 : 강한 햇빛에서 키울수록 좋아요.
물주기 : 화분의 흙이 모두 말랐을때 주세요.

 

 

 

 

<14> '팬지'(pansy = 삼색제비꽃 = viola)

 

 

 

 

아주 착한 몸값. 여럿이 어울려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모습은
어린 아이들이 소풍나온 풍경같지요.
마당있는 집이라면 화단에 여러개 심어 팬지 꽃밭을 만들어 보세요.
꽃도 오래가고 너무너무 예뻐요.

 

*** 잘 키우려면 ***
빛 : 햇빛을 아주 좋아해요.
물주기 : 화분의 윗 흙이 말랐다 싶을 때 흠뻑 주세요.

 

 

 

 

 

당신 마음에 쏘옥~ 드는 꽃은 무엇일까요?
올 봄엔, 예쁜 꽃화분 하나 키우면서
자연에 대한 감사와 인생에 대한 기쁨을 꼬옥 ~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Happy Spring ~~~ *^^*

 

 

 

이 컨텐츠는 산타벨라타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