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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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 12. 21.

나무죽음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김혜미

 

 

 써 2011년 말이네요.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도 이번 기사를 마지막으로 끝이 나는군요.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 관심사를 끌어올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동·식물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산림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쓴다는 것이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12월 2차 기사에서는 간단한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나무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고자 하고, 산림 피해와 현황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잘라진 나무의 단면을 왜 보여 주냐고요?


이 부분은 바로 나무의 나이를 알려주는 '나이테'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원줄기나 뿌리를 가로로 자른 단면을 보면 수목의 성정에 따라 동심원 모양의 테가 있는데 이것을 나이테라고 합니다. 나이테란 1년을 주기로 만들어지는 나이의 생장테를 말합니다. 나이테는 넓고 밝은 부분(춘재), 좀고 어두운 부분(추재)으로 구분됩니다. 단어의 뜻처럼 춘재는 봄, 여름에 만들어지고 추재는 가을, 겨울로 가면서 형성됩니다. 나이테 사이가 좁은 곳은 북쪽, 간격이 넓은 곳이 남쪽입니다.


나무의 남쪽을 향하고 있는 부분은 북쪽에 비해 좀 더 많은 양의 햇빛을 받기 때문에 나무가 더 잘 자랍니다.

 

 

 

 

심한 가뭄이나 철 늦은 추위, 곤충이나 병해의 발생 등과 같은 환경변화는 나무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여 나이테가 불규칙한 고리모양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나이테의 간격, 상흔, 다른 형태들을 보면 그 지역의 기후, 산불, 홍수, 나무의 뿌리손상, 질병 같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나무의 광합성 작용


나무는 태양의 가시광선 에너지를 이용하여 잎에서 탄산가스를 흡수하며, 뿌리로부터 흡수된 물을 사용하여 탄수화물을 만들고 산소를 배출합니다. 이 작용을 광합성작용 또는 탄소동화작용이라고 합니다. 모든 녹색식물은 탄소 동화작용을 하며, 만들어진 탄수화물은 잎→가지(또는 열매)→줄기→뿌리 방향으로 사부(체관, 껍질부에 있음)를 통해 이동합니다.

 

 

 나무의 기능


1. 나무는 탄수화물을 이용합니다.
모든 식물과 마찬가지로 탄수화물을 이용하여 잎, 줄기, 뿌리, 열매를 자라게 합니다.
사람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이 탄수화물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2. 숲의 대기 정화기능
울창한 숲 1헥타에서는 광합성작용으로 연간 15~20톤의 탄산가스를 흡수하고,
12~16톤 정도의 깨끗한 산소를 생산하는 대기 정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나무들마다 씨앗이 퍼지는 방법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씨앗이 퍼지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퍼지는 방법

열매나 씨앗

바람에 날려서

날개

단풍나무, 소나무, 튜립나무, 자작나무 등

민들레, 씀바귀, 버드나무류, 사시나무 등

동물에 먹혀서

왕머루, 겨우살이, 산딸나무 등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옷에 붙어서

도깨비바늘, 도꼬아리 등

흩어지거나 튀어서

봉숭아, 제비꽃 등

점액으로 동물이나 사람에게 붙어서

담배물

동물의 겨우살이 먹이

참나무류의 도토리, 잣 등

 

 


 

 나무도 죽음을 맞이합니다.


인위적인 피해로 맞이하는 경우도 있지만, 환경 피해로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무의 死를 좌우지 하는 원인에는 병충해도 있습니다. 푸사리움가지 마름병 병원균, 줄호랑 하늘소 유충. 솔잎혹파리 유충에 의해 나무가 죽거나 마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간들에 의해 문제가 생기는 부분도 크게 작용합니다. 산림훼손으로 인해 지구의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은 막을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나무가 있어야 막아줄 수 있고 정화되는 환경 피해가 인간들의 환경오염으로 인해 막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12월, 춥고 건조한 날씨인 만큼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산불은 감시가 소홀한 공휴일에 사소한 부주의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 중 담배와 라이터 등 인화물질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산림은 우리의 삶의 일부입니다. 산림이 없으면 생명이 살아갈 수 없으며, 삶의 환경도 구축할 수 없습니다. 산림 사랑을 위해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주신다면, 미래에는 울창한 숲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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