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시벨리우스 공원 숲 속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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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소셜 기자단 -/2012년(3기)

2012. 12. 6.

핀란드 시벨리우스

공원 숲 속 풍경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선영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있는 시벨리우스 기념 공원에 다녀왔다.

 

 

 

이 공원은 '핀란디야'’라는 곡으로 조국 핀란드를 찬양하는 교향시를 만들었고, 국민들에게 독립에 대한 열망을 심어 주었던 민족작곡가이며 핀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967년 핀란드 여류 조각가 에일라 힐투넨(Eila Hiltunen)에 의해 만들어진 24톤의 강철 파이프오르간 모양의 조형물인 시벨리우스(Sibelius) 기념비와 시벨리우스(Sibelius)의 두상이 인상적이다.

 

 

 

 

이 곳은 헬싱키 시민의 쉼터로 이용되며 핀란드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장소이다.

 

 

 

공원을 천천히 거닐며 나무와 숲을 천천히 들여다보았다. 공원에는 소나무, 단풍나무, 마가목, 해당화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목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 수목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친근감을 더해 주었다.

 

 

 

 

 

 

작은 호수에는 청둥오리가 노닐고 있다.

 

 

 

공원 옆 유치원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어느곳에서나 더 없이 행복해 보였다.

 

 

 

공원안에는 '잔디에  들어가지 마세요'라는 푯말이나 경계를 알리는 구분선을 따로 만들어 두지 않았고, 식생도 인공적 조성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가꾸어진 느낌이 들어 산책길은 더 없이 편안하였다.

 

 

 

 

 

공원을 빠져나오는 길, 나무소리, 꽃 향기, 새소리, 바람 냄새가 어우러진 합창곡이 귓가에 들려오는 듯 발걸음이 음악에 맞춰 경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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