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재충전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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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소셜 기자단 -/2012년(3기)

2012. 12. 24.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재충전을 하라!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김미현

 

 

 

 

 이 많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은 혼자서 조용히 하늘과 자연과 신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곳에서만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신은 인간이 자연속에서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안네 프랑크(Anne Frank)


평일에도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북한산둘레길

겨울이 와도 북한산 둘레길 사랑은 탐방객들에게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답니다.

 

 

 

 

 

 

 

 

 

 

 

 

북한산 둘레길 3코스 흰구름길은 가는 길에 계단이 잘 정돈되어 있고 곳곳에 좋은 글들이 있어 잠깐 쉬어가는 길에 좋았답니다.

 

땅길이 끝나는 곳에서 다시 구름길이 시작되다

 

흰구름길구간은 12m높이의 구름전망대가 설치되어 전망대에서 인수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 흰구름길 구간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곳이예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의 능선과 만경대와 인수봉의 자태는 보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답니다. 서울의 동북부가 한눈에 펼쳐져 있고, 북한산,수락산.도봉산,불암산,아차산,용마산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확트인 전망대에 올랐다면 누구나 흰구름길 전망대를 다시 한 번 찾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게 합니다.

 

전망대에 내려와서 근처 500년 고찰 화계사에 잠깐 들렀답니다.

 

 

 


화계사는 흥선대군과 연관이 있고, 한국불교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수행자들이 수행도량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바람소리, 물소리, 풍경소리, 목탁소리를 들으며 잠시나마 감상하며, 천천히 사찰을 둘러보았어요.

 

450년 된 느티나무와 화계사의 동종,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대웅전, 소원들이 담긴 기도쪽지들..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입니다.

 

 

 

 

 


고요한 산사의 분위기에 잠시 일상에서 생각을 멈추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지요? 자연과 함께 걷는 둘레길에서 오랫동안 하늘과 산과 도시를 마음껏 바라보며 왔습니다.


걸으면 행복해지는 둘레길 산행! 올 겨울에도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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