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헬기, 땅에선 내가 산불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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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 11. 14.

하늘은 헬기, 땅에선 내가 산불전문가!

13일 전남 화순서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
최우수상 전남 화순군, 우수상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충남 천안시 차지

 

 

 

산림청은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산불담당공무원과 산림청 소속 5개 지방산림청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을 대표하는 산불 지상진화 전문가들의 능력을 겨루는 전국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11월 13일 전남 화순군 금전저수지 주변 야산에서 개최했습니다.


본 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산불발생 상황에서 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지상진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더 나은 진화 장비개발과 능력향상을 꾀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낮은 평지의 야산형 산불상황을 설정하고 2단 진화호스(연장거리 1,000m, 고도차 100m)를 설치하여 진화용수를 빨리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기관의 지상진화 운용능력, 팀워크 등 평소 훈련으로 단련된 역량을 평가했습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전남 화순군이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와 충남 천안시가 우수상을 차지하였고, 강원도 원주시와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가 장려상을 차지했습니다.

 

김현수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진화에서 산림헬기의 역할이 크지만 결국은 지상에서의 잔불정리와 낙엽층 아래 땅속 불씨까지 제거해야만 완전진화에 이른다."고 말하고, 산불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고 뒷불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산불지상진화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그 동안 공중진화 중심으로 강화됐던 산불진화 역량을 지상 진화도 함께 발전시켜 상호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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