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단풍과 어우러진 이단폭포에 취하다, 방태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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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 12. 4.

붉은단풍과 어우러진

이단폭포에 취하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기자단 송순옥

 

 

 

 

 가을 단풍의 계절이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방태산 국립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원시의 형태로 잘 보존된 울창한 숲과 이단폭포는 아름다움과 동시에
많은 진사님들의 출사지로 사진가들이라면 한번쯤 다녀가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서울에서 국도 44번(서울-속초)도로를 타고 양평군과 홍천군을 지나
두촌면 철정검문소에서 우회전하여 451번지방도로로 인제군 상남면
방향으로 진입하다 31번 국도를 갈아타고 기린면 현리에서 우회전하여
418번 지방도로로 11km 진입하면 방태산자연휴양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오대산 북쪽 끝자락에 위치하는 방태산은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 등이 능선으로 이어져 가을철 산행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계곡이 발원지로서 맑은 물이 흐르는데 수량이 풍부한
2단폭포와 마당바위 폭포는 과히 절경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단폭포에 오르니 어느새 사진을 찍는다는 사람들로 붐벼나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진사들은 2단폭포에 출사길에 오르니 여행자는
넓은 마당바위로 향하였지요.

 

이단폭포 못지않게 멋진 마당바위의 폭포에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방태산 자연휴양림 계곡을 따라 오르면 이름모를 작은 폭포
들이 무척 많습니다.

 

 

 

국내 최고의 원시림속에 들어 와있는 느낌이 드는 국립자연휴양림
숲길은 온통 붉은 색색의 단풍으로 물들어 저절로 힐링여행이
되고 맙니다.

 

국립자연휴양림에는 피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한 천연림과 낙엽송인공림으로 구성되어 계절에 따라 녹음과
단풍 그리고 설경 등 자연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물고기와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여름이면 북적거렸을 마당바위의 작은 2단폭포를 희뿌연 물안개
처럼 카메라에 담으며 시간을 즐기는 여행자는 졸졸 흐르는
물줄기에 마음을 한껏 내려 놓으니 비록 진짜 2단폭포는 아니래도
가을의 2단 폭포를 대신해 주었답니다.

 

 

 

방태산 연휴양림은 생태관찰로가 있는데 나무데크로 이어져
숲을 가깝게 관찰할 수 있는데, 숲과 골이 깊어 풍부한 수량을
가진 방태산자연휴양림은 봄에는 들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으로 그늘을 만들어주며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으로 많은 사진작가가 몰리는 곳이랍니다. 

 

 

 

단풍이 반영에 비치는 마당바위 2단폭포

 

 

산림문화휴양관

 

입구 매표소로부터 1.5km 거리에 있는 산림문화휴양관의 숙소와
2개소의 야영장이 있습니다.

 

휴양림 시설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자연경관이 뛰어나 성수기에는
숙박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답니다.

 

 

 

방태산자연휴양림의 숲 속의 집 안으로 들어 가 보았습니다.
1층은 9평형의 방이 4실이며 2층 12평은 원룸형으로 주방, 샤워실
겸 화장실, 5평 규모의 방과 다락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내부 마감재가 목재로 되어 느끼는 내음이 쾌적했답니다.

 

 

1층 숙소

 

 

싱크대와 그릇, 전기인덕션, 전기밥솥, 냉장고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TV가 구비돼 있어 먹을 것만
챙겨가면 식사를 해 먹을수가 있답니다.

 

 

이층 다락방

 

 

휴양림 인근은 천연보호림이 위치하며 대부분 활엽수로 가을 단풍이
아름답고 휴양림 계곡이 분지형으로 포근함이 깃들어 있으며,
내린천의 상류지역으로 이단폭포, 마당바위 등 자연환경이 수려합니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숙박 이용자가 많다고 합니다.
        

 

 


산림휴양관에서 300m 올라가면 계곡 둔덕에 야영시설이 조성돼 있습니다.
제1야영장과 제2야영장으로 나눠어 야영데크가 50면이 있어 야영장,
화장실, 취수대, 공동 취사장 등의 시설이 구비돼 있습니다.
아이들 어렸을때는 캠핑을 주로 하였는데 다시한번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야영장을 조금 지나니 차도는 끝나고 방태산 등산로가 시작되었습니다.
방태산(1,443m)은 백두대간 연접지역으로 봉오리가 높고, 분지형으로
정상에서 조망권이 넓어 휴양림 주차장에는 산행인들을 기다리는
버스로 만원을 이루었습니다.
매봉령, 구룡덕봉, 주억봉으로 이어지는 10여km로 7~8시간이 소요됩니다.

 

 

 

휴양림 주변에는 필례약수, 방동약수, 내린천 래프팅, 동아실계곡,
진동계곡, 원대리 자작나무숲 등이 있어 가을의 절정을 맞은 오색의
단풍에 힐링여행을 가질수 있습니다.

 

 

 

 여행정보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033-463-85900)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241
 자가용 홍천IC - 44번 국도 - 인제(합강교) - 31번국도 - 현리(진방삼거리) - 418지방도 11km - 방동리(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 http://www.huyang.go.kr/main.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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