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최고봉, 가평 겨울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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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소셜 기자단 -/2015년(6기)

2015. 12. 23.

 

 

 

 경기 최고봉, 가평 겨울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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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김영진

 

 

  2015년 추석이 지난 가을에, 그리고 크리스마스 전날 겨울산을 찾았다.

 

 

 

경기도 가평군과 양평군을 경계로, 유명산은 가평군에 중미산은 양평군에 위치하고 있다. 우뚝 솟은 두 산은 서로 마주 서 있고, 그 사이에는 가평과 양평의 교통을 잇는 37번 국도가 있다. 양평쪽 산 정산 부근에는 농다치고개*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양평 서종면으로 내려가는 352번 지방도로를 만난다.

지방도로를 조금 내려가면 중미산천문대가 나오고, 바로 아랫부분에 중미산휴양림 제2매표소를 만나게 된다.

 

 

*농다치고개 유래 : 조선중기때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마을 향리의 딸이 가평군으로 시집갈 때 짝사랑했던 머슴이 장롱을 지고 넘어 가면서 길이 꼬불꼬불하고 좁다는 핑계로 장롱을 이리저리 바위에 슬쩍슬쩍 부딪히니, 뒤따라가던 머슴의 아버지가 “애야 농 다친다”하면서 주의를 준 것이 유래가 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중미산자연휴양림 홍보 리플렛 내용 참고)

 

'중미산휴양림'은 상부와 하부에 각각의 매표소가 따로 있어 이용 방법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상부에 위치한 제2매표소는 중미산을 등산하고, 숲속교실 등 프로그램을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하부에 위치한 제1매표소는 관리사무소가 있고, 문호천계곡을 따라 야영데크가 보기 좋고 편리하게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휴양림 상부에는 여러 형태의 숲속의 집이 근사하게 자리잡고 있다.

 

 

 

특히 '트리하우스'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숲속의 집은 각각의 구조와 전체의 모습이 특이하여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휴양림에서 중미산정상에 가기 위해서는 지방도로 352번을 넘어야 한다. 정상에 가는 길은 세가지 코스가 있다. 모두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은 임도를 포함한 편안한 숲속 산책길 이다.

 

 

가장 일반적인 1코스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산길도 그리 험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 등산하기에 큰 무리가 없다. 곳곳에 계곡과 휴식처가 적당히 자리잡고 있어 힘들면 쉬어 가면서 전망을 구경하기에도 좋다.
 예로부터 중미산(仲美山)은 아름다움이 금강산(金剛山) 다음으로 아름답다고 하여 버금중(仲) 아름다울 미(美)를 붙여 중미산(仲美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중미산 정상에는 용문산의 전경과 서울, 남한강, 북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016 병신년 새해 첫날에는 이곳에서, 가족과 함께 새해 희망을 얘기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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