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에 걷기 좋은 '부안 우금산' 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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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 12. 12.

 초겨울에 걷기 좋은

'부안 우금산' 코스소개






산림청 블로그 전문필진 강승구



 약간 추위가 느껴지는 초겨울에 가족끼리 간단하고 편안하게 걷기 좋은 부안우금산을소개합니다.
우금산은 변산 국립공원 구역이며 부안군 상서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서깊은 개암사도 구경하고 호젓하고 편안한 솔잎길을 걸을 수 있는 예쁘고 아담한 코스입니다.


 산행개요
- 코스 : 개암사 주차장 →개암사 → 동굴 →우금산 → 주능선 → 임도길 → 출발지
- 거리 :GPS 측정5.3km (천천히 2시간30분정도 소요)



개암사 입구 국립공원 무료주차장입니다. 아주 많은 사람이 찾는 코스가 아니라서 주차장은 언제나 한산한편입니다. 산을 오르는 분들보다 개암사만 간단히 둘러보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도로를 타고 조금오르면 개암사 일주문이고 바로 개암사가 있습니다



우금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있는 소박한 개암사입니다. 뒤편의 암봉을 여기사람들은 울금바위라 부르는데 우금암 이라고도 합니다. 개암사는 변한의 문왕이 진한과 마한의 공격을 피해 이곳에 성을 쌓으며 왕궁의 전각을 짓고 동쪽을 묘암, 서쪽을 개암이라고 했는데 백제무왕 35년(634년)에 묘련대사가 궁전에 절을 지으며 동쪽의 궁전을 묘암사, 서쪽의 궁전을 개암사라 한 데서 유래된 오래된 고찰입니다.



들머리는 개암사오른쪽 담을 타고 조금만 가면 됩니다



들머리는 국립공원 안내판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들머리 이후의 등로는 잘 정비되어 있고 갈림길도 없어 코스 걱정없이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성수기에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은 아니지만 편안한 소나무길이 길게 이어져서 가족산행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경사길을 20분 정도 오르면 우금암 바로 밑입니다.
 


우금암 바로 밑에는 커다란 동굴이 있습니다. 바람과 비를 피하기 좋은 곳입니다.



동굴 지나면 바로 주능선 삼거리입니다.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우측으로 능선을 타고 쭉 가면 우슬재라는 고개가 나옵니다.



등로왼쪽에 있는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우금암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주능선은 약한 오르막이 한두군데만 있는 아주 편안한 솔잎길입니다.



시원한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개암사쪽 풍경입니다



편안한 등로를 타고 한참을 걷다보면 임도가 나오는데 임도에서 직진해서 능선길로도 갈수있지만 그 등로는 출입금지 구역입니다. 임도에서 좌측으로 넓은길을 따라 편안한 하산길을 걷습니다.



임도에서 좌측으로 넓은길을 따라 편안한 하산길을 걷습니다. 임도 대부분이 시멘트로 포장되어있는 것이 약간 흠입니다.



약1.5km의 임도길을 걸어 출발지인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짧은 시간에 개암사 주위 능선을 한바퀴 돌아오는 예쁘고 아담한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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