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향기에서 별빛축제보고, 온실정원에서 화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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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 12. 13.

 두메향기에서 별빛축제보고, 온실정원에서 화초보고~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이우영

 

 

 어느덧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봄에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나 여름에 잎이 무럭무럭 자라고 가을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다양한 색상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잎이 떨어집니다. 어느덧 겨울이 되어 사철나무를 제외하면 대부분 나무는 남아있는 나뭇잎조차 거의 없을 계절입니다.




다소 황량한 산과 나무의 모습을 드러낼 12월, 하지만 밤이 되면 화려한 색상의 별이 내려오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마음으로 두메향기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두메향기에서는 매일 밤마다 별빛축제가 펼쳐집니다.


두메향기에 방문한 건 이번이 두 번째, 새싹이 돋고 들판에 꽃이 만발하던 5월에 방문할 때는 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산나물과 들꽃이 지천으로 피어있었습니다.
두메향기는 국내 야생화전문 영농조합법인 지랜드가 2014년 9월에 오픈 한 후에 산나물을 테마로 4만 7,000평 부지에 조성'산나물공원'입니다.



<5월의 두메향기 모습>


산나물은 원래 재배하는 작물이 아닌 산이나 들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며 식용할 수 있는 야생식용식물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4,200여 종 자생식물 중 식용할 수 있는 것은 2,500여 종이고 이중에서 산나물은 약 300여 종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 채소보다 영양가가 높은 편이며 자생하는 식물이라 무공해 건강식품으로도 가치가 높습니다.


두메향기에서는 트래킹을 비롯하여 자연 속에서 잠시 힐링하면서 자연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두메향기에 방문해 도자기체험을 하고 화분에 허브심기체험을 했는데, 두메향기에서는 이 외에도 숲 체험, 목공 체험, 허브피자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체험을 한 후에는 4계절 상관없이 화초가 자라는 실내온실정원 ‘휴’를 둘러봤습니다.
온실정원 ‘휴’에는 로즈마리, 라벤다 등 다양한 허브를 비롯하여 아이비, 소철, 묘이고사리, 밀집꽃, 다알리아, 돈나무, 팔손이 등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정원 안에는 식탁과 의자가 있어 잠시 앉아서 사색에 잠기거나 함께 온 가족이나 지인과 담소를 나눠도 좋을 것입니다. 두메향기에 있는 식당에서 잠시 식사를 하고 나니 어느덧 해가 지고 밤이 되면서 사방에 별빛 조명이 켜졌습니다.



LED 조명으로 두메향기 전체에 다양한 모양을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마차, 무지개,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이 LED 조명으로 반짝거리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나무와 들판에 LED 조명은 크리스마스 트리느낌을 연상하게 해 다가오는 성탄절을 실감하게 합니다.
중앙선 양수역에서는 하루 10회 정해진 시간에 두메향기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 중이니 대중교통으로 오실 분은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다가오는 연말연시, 가족 혹은 친구와 두메향기에서 자연과 체험 그리고 별빛축제를 즐겨보세요.

축제기간 : 2016년 11월 18일~ 2017년 3월 31일
관람시간 : 10:00~21:00
점등시간 : 일몰시~21:00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87 두메향기
문의전화 : 031-77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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