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트로이 목마 조형물 "세종대마" - 여주 "세종대마와 어울林"

댓글 16

Fro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2017. 7. 13.

세계 최대 트로이 목마 조형물

'세종대마'를 소개합니다

여주 '세종대마와 어울林'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여주 부근을 지나다 보면 차창 넘어 거대한 조형물이 눈에 들어와 시선을 끄고 궁금증을 유발한다. 나무로 만든 거대 동물을 본떠 만든 조형물과 버섯 조형물이 있는데, 거대 나무 조형물이 트로이 목마를 본떠 만든 세종대마 조형물이다. 

 



신화 속의 트로이 목마보다 더 크고 실감나는 거대 목마인 세종대마가 영동고속도로 여주 톨게이트 부근에 위치해 이제는 이 부근의 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나무로 만든 거대한 말 조형물인 세종대마는 여주 시민들의 이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한다. 이곳 여주가 세종대왕의 능이 있는 점에 착안하고, 우리 산림자원의 대표적인 목재의 생산, 가공을 하는 임산물종합유통센터 기능과 컨셉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이름이라고 할 수있다. 



세종대마 아래에 서 보면 조형물 위용과 웅장함이 자연스레 느껴지며, 말 조형물 주변을 한번 둘러본다. 외형적으로 높이가 25m 정도로 세계 최대 트로이 목마 목제 조형물답게 크기와 규모 면에서 압도적 모양새로 방문객의 감탄을 자아낸다.





우리나라 낙엽송으로 만든 목재의 매끈함과 유려한 조형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목마 내부로 들어가면 전망대 등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목재로 만든 조형물이라 아직 배어있는 나무향이 코에 와 닿아 청정한 자연의 느낌이 절로 들어오는 듯하다.



바로 인근 영동고속도를 지나가는 많은 차들에게 인사하듯 포즈를 취하는 자세로 두발과 목,머리 등이 웅장함과 동시에 귀여움을 느끼게 해준다.



세종대마 곁에는 또 다른 시설물이 있는데 같이 둘러보는 게 좋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인 센터는 임산물 종합유통센터(어울林)라고 하는데, 숲 체험과 치유 놀이관, 임산물 종합정보관·전시판매장 등에 임산물 전문 음식체험관(산해진미), 숲 카페 등의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숲과 목재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숲 카페 "티:숨"과 음식점인 "어울林" 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하고 산림속에서 차 한잔을 하는 여유와 즐거움도 맛 볼수 있다.






 

1층 산림치유 놀이관은 유아들과 어린이들이 천연 목재로 만든 각종 놀이기구와 시설들 속에서 마치 자연 숲속에서 노는 듯한 환경을 만들어 요즘 흔한 아토피 같은 환경호르몬 질병에 내성을 길러 줄 수 있을 거 같다.  




산림에서 나는 각종 임산물을 보고, 체험하면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세종대마와 어울林으로 가보시기를 추천한다. 거기엔 우리 산림자원의 우수성과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고 멋진 시설들과 체험을 통해 우리 산,숲,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확인하고 한층 가까워지는 경험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8기 블로그 기자단 김기년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