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생태마을 여행시리즈> 즐길거리가 많은 경북 영양 수하리산촌생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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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산림청/오! 산촌일기

2018. 9. 19.





 경북 영양군 태백산맥의 내륙지역에 위치한 수하1리마을을 소개합니다


이번 영양 수하 1리 마을로의 여행은 가는 길도 상당히 즐거운 여행 길이었답니다.

경북 영양군은 청송군과 함께 국가 지질공원에 속해 있는 지역이라 ​수하1리 마을까지 가는길 주변의 높고 낮은 산들의 퇴적작용으로 인한 오랜 세월의 흔적이 담긴 수많은 단층면들을 눈앞에서 바라보며 마을로 향하는 길 자체가 ​곧 또 하나의 관광이자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한 과학 탐험이었다고 해도 손색없을 듯..

다만 안타까운건 운전을 하며 가느라 사진에는 담지를 못하였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자~~이제 마을에 도착을 했어요




보이시나요...?


저 앞에 있는 수하1리 산촌생태마을. 수하1리 산촌생태마을에는 어떤 즐거움과 추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이제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수하1리 마을 페션의 전경을 먼저 훑어 보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지 않으세요?





사진처럼 마을에는 저렇게 잠깐 쉬어 더위를 식힐수 있는 바위가 있는데 ​왼손 엄지척할때 모양과 비슷하다하여 엄지척 바위인데 ​저희는 앉을수도 있기에 '엄지척 의자바위' 라 명명하기로...




그리고 펜션동과 그 바로 앞에는 캠핑데크가 있어 캠핑을 오는 가족들 또는 별을 관찰하러 오시는 분들이 주로 이용하시는 캠핑시설이 되어 있어요.

한밤중에는 무수히 많은 별들을 관찬하기에 정말 좋답니다


그 별을 바라보며 견우 직녀의 얘기를 떠올리고 있노라면 저기 은하수 오작교 을 넘어 베틀 자는 직녀님이 오시려나?





그리고 마을 앞 바로 길을 건너면 넓은 바위와 맑고 시원한 수하계곡이 우리를 어서 계곡물로 뛰어 들라는듯 손짓 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에요.


마을 펜션 옆으로는 사진처럼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을 가두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잇는 간이 자연 수영장도 있어요. 여름에는 정말 좋은 피서지일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쪼~~~오기 고개 숙이며 뭔가 반성하는 듯한 자세의 다람쥐 모습 보셨나요? 일반 다람쥐가 아니랍니다. 이 나무에서 저나무를 훨훨 날아다니는 하늘 다람쥐 랍니다. 요 녀석이 마을 펜션 지붕에 한가족을 꾸려 살고 있어서 때로는 요녀석들 뛰어다니며 노는 소리에 싫지 않은 짜증도 살짝...ㅎㅎㅎ 이쁜것들~~~





아!!!!

무지 중요한걸 깜빡할뻔 했네요.


수하리 산촌마을펜션에서 차로 10여분 남짓에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된 반딧불이 생태공원도 있어서​ 해가 지고 하늘에 별님들이 하나둘 떠오르 때면 천체 관찰을 위한 전문가들도 상당히 많이 온다고 하니 ​아이들 데리고 꼭 방문해보면 좋을듯 해요.


사실 영양군 수하리 산촌마을 인근에는 여기 이외에도 참 가볼만하고 즐길만한 곳들이 많답니다.

놀러갈 곳을 찾고 있다면 수하리산촌생태마을에서 함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내손안의_산림청,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