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보타닉 가든 숲의 가치는 어디까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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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18. 12. 5.




 발리 여행을 준비한 사람들과 다녀온 사람들의 머릿속의 발리 풍경은 해변의 야자수와 밀림 숲을 머리에 떠올리고 있지만 발리의 북부 부두굴 지역은 발리에서도 독특한 숲을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적도와 가깝고 더운 발리 지역이지만 부두굴 지역은 해발고도가 높기 때문에 발리의 일반지역과는 다른 숲의 모습을 볼 수가 있고 그곳에는 보타닉가든이 있어서 그런 특별한 숲을 보고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이곳의 숲은 열대우림의 느낌 보다는 온대림의 느낌이 들고 침엽수들도 많아서 발리와는 다른 느낌을 받아요. 





보타닉가든 은 발리에서도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서양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의외로 알려져서 많이들 찾는 곳인데 분위기는 마치 뉴질랜드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고 산책하기에도 좋고 숲을 즐기고 쉬기에 너무 좋아요.






이 보타닉가든에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는 트리톱어드벤처랍니다. 큰 나무위에서 즐기는 집라인과 다양한 모험은 나무가 워낙 크기 때문에 엄청난 높이에서 모험을 즐기게 된답니다. 





나무위로 올라가는 모습만 봐도 아찔한 높이 까지 올라가요. 






푸른하늘 발리의  멋진자연과  나무와 숲은 발리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자연의 즐거움을 주고 







지상에서 안전교육을 마치고 나서 나무위로 올라가는데 문제는 우리나라처럼 나무 위에도 안전요원이 있어서 일일이 안전 장구를 채워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야 한다는데 에 있답니다. 






저렇게 타잔처럼 날아서 다음 코스에 가기위해서는 그물을 잘 잡고 다음코스에 스스로 착지를 해야 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진정한 어드벤처가 된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코스부터 도전하면 크게 어려움은 없어요. 






이 보타닉가든과 트리톱어드벤처를 만든 주인공 나무들 하늘높이 튼튼한 뿌리와 줄기로 서있는 모습만 봐도 감동적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의 숲도 분명 이렇게 튼튼하고 하늘높이 솟은 숲들이 많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봐요 일제 강점기의 수탈과 한국전쟁의 화마만 피했어도 이런 멋진 숲들이 더 많이 있지 않았을까요?






보타닉 가든이 있는 부두굴 지역은 발리에서 재배되는 딸기나 야채등 농산물들이 많이 나는 지역으로 1년 내내 더운 발리지만 낮의 태양은 뜨겁지만 그늘은 선선하고 밤에는 추위를 느낄 정도의 날씨라서 침엽수들도 많이 자란답니다. 







침엽수의 열매 우리나라의 잣이나 솔방울과 비슷하지만 다른 모습이 생소해요






아름다운 숲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휴식공간으로 숲은 그 가치가 무한하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우리나라 산림청에서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숲을 조성하고 가꾸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다음 발리 여행에서는 그 현장을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9기 블로그 기자단 금창건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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