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바람길 숲, 인천 어린이선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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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소셜 기자단 -/2019년(10기)

2019. 12. 27.





 최근 환경의 가장 큰 이슈는 미세먼지입니다. 특히 수도권에 살면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 미세먼지는 생존을 위협하기도 하는데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숲이 더욱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인천 남동공단과 차량 운행이 많은 도로



공단과 인접한 주거지역은 누구나 생각하길 주거 조건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공장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와 미세먼지로 걱정이 될 수 있죠.






넓은 차선의 도로 인도를 마음 놓고 걷거나 산책 또한 쉽지 않은데요. 도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과 각종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을 숨을 들이쉬며 마실 걸 생각하면 좋지만은 않은데요.




대로변 주거지역과 초등학교 사이 완충



미세먼지는 기상 예보로 확인을 하는 만큼 생활에 민감하고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심 속 숲이 많아지고 있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인천 남동공단과 경계에 있는 주거지역의 모습은 어떤지 직접 보았습니다.

공단을 쉴 틈 없이 다니는 도로에서 바람길 숲 역할을 해주는 선학어린이공원인데요.

사실 산림청 기자단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작은 공원으로 지나쳤을지 모르겠습니다.




쿨링 포그 존





산속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 몸이 가벼워지고 상쾌함을 느끼곤 하는데요. 그렇다고 산으로 들어가 살 수는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도심에도 공원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몸이 건강해지고 이제는 휴대용 공기청정기까지 가지고 다니는 시대에 더욱더 맑은 공기가 나오는 숲이 절실하게 필요한데요.






선학어린이공원이 가까이에는 산이 없습니다. 공단과 대로변으로 초등학교와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곳 공원이 없다면 미세먼지는 물론 지금처럼 휴식 공간이 없어지게 될 건데요. 

여름에는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고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줄이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내는 바람길 숲으로 없어서는 안될 필연적 공간입니다.








도로와 주거공간 사이 작지만 나무 숲길이 만들어져 마음 놓고 걸을 수 있고 숲길 안으로 감싸진공간은 사람들 휴식공간을 만드는데요. 청소년들 운동 활동과 다양한 생활 체육운동기구도 있습니다.








나무들이 모여 작은 숲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 속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있습니다. 자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건강하게 만들 텐데요. 아쉽지만 도시 아이들은 이런 공간에서라도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죠. 

살고있는 주변 가까이 숲길이 많아져 미세먼지로 안전한 생활 공간이 만들어지길 바라는데요.






산림청은 올해 도시 바람길숲 11개소와 2021년 17개소를 조성하고 미세먼지 차단숲을 매년 60ha를 조성한다고 하는데요. 도심에서도 많아진 도시숲으로 더욱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이창해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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