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에 산장이나 산불감시초소는 어떻게 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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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아하! 궁금한 산림이야기

2021. 12. 8.

 

 

등산은 현대사회 최고의 여가활동으로 여겨집니다.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휴양의 기회를 주는 산림이 어떻게 관리가 되는지 아십니까? 등산로는 목재나 철재 등으로 반듯하게 정비가 되어있고, 정상에는 산장이나 산불감시초소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산림헬기의 힘을 빌린 것입니다.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산림사업 자재운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합시다.

 

산림사업 자재운반은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4대 임무 중 하나의 중점추진과제로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난지역 구호물자 수송, 숭례문 복원 사업을 위한 금강송 운반 등 산림사업과 국가 재난재해 복구 현장 어디라도 주저 없이 날아갑니다.

 

 

초대형헬기 화물운반 훈련

 

 

산림헬기 중 산림사업 자재운반에 투입 가능한 기종은 첫째 S-64 초대형 헬기로 9,000kg 중량의 화물을 인양할 수 있습니다. 초대형 헬기라는 위엄만큼 강력한 힘으로 화물을 들어 올립니다. 대표적인 임무로는 숭례문 복원에 사용된 금강송 운반을 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KA-32 대형헬기 일명 카모프(KumAPE) 헬기는 산림청 운용 47대 중 29대의 과반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력 기종인 대형헬기는 꼬리날개(Tail Rotor)가 없고 동축반전 날개(Coaxial-Rotor)를 사용하므로 악천후와 강한 바람에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5,000kg의 중량 화물을 인양할 수 있고 다양한 산림사업현장 및 산불진화, 인명구조, 산림병해충 방제 등에 투입되는 다목적 헬기입니다.

 

오늘은 산림사업 자재운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산림청은 산림에 대한 산림에 의한 산림을 위한 모든 현장에서 국민에게 돌아가는 서비스의 품질이 최고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