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 자그마한 옛날식 한옥주택 정원, '노래하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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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산림청/회색도시, 녹색을 입다!

2022. 1. 18.

 

100년 넘은 감나무집, 정원문화 발전 앞장 서고파

 

자그마한 옛날식 한옥주택 정원은 정겹고 편안한 전형적인 시골 외가 집 같은 분위기입니다. 서울 아파트에서 살다가 정원을 꾸미며 살고 싶어 귀촌을 하고 정원을 가꾼지 25년째!

 

 

 

집과 잘 어울리는 100년 넘은 감나무 5그루와 백송, 금송, 자엽안개나무, 미산딸나무, 적화마로니에, 수사해당화, 배롱나무, 화살나무, 낙상홍, 마가목, 구상나무, 주목 등 비교적 큰 나무들을 적당하게 배치해 한옥주택과 어우러지게 했습니다. 또 큰 나무아래에는 사계절 꽃이 피는 다양한 식물을 심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는데 사랑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원 중앙은 잔디마당으로 여백의 공간이다.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고, 화단 가장자리는 자연석으로 경계를 만들어 최대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정원, 아울러 관리하기 쉽도록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음악을 좋아해 노래하는 주변 지인들과 정원에서 ‘작은음악회’를 가지기도 한다. 오픈 정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정원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 하며, 오픈정원을 통해 우리나라 정원문화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기여하는데 노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