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숲> 산과 바다 작약꽃이 어우러진 고흥 작약 재배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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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소셜 기자단 -/2022년(13기)

2022.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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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5월을 맞이하여 가장 와보고싶었던 여행지는 바로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작약 재배 꽃밭입니다. 고흥 해맞이로에 위치한 이곳은 산과 바다, 작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여수의 적금도, 낭도. 멀리로는 하화도와 백이도 등을 잇는 다도해 풍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고흥 작약 재배 꽃밭이 위치한 고흥 해맞이로는 남열리 해수욕장에서 팔영대교를 지나 여수로 이어지는 멋진 해안도로가 있는 곳입니다.



산지에서 잘 자라는 작약은 쌍떡잎 식물 작약과 작약속의 여러해살이 풀인데요. 작약 꽃은 5-6월에 주로 피며 매우 아름답고 붉은색, 흰색 등 다양한 종류의 꽃을 볼수 있습니다.



꽃이 아름다워 그 꽃은 원예용으로 쓰이지만 임산물로 불리우는 작약의 뿌리는 다양한 약재로 쓰이고 있는데요. 쌍화탕의 주 재료로 쓰이기도 하는 작약의 뿌리는 효능으로는 페오니플로린이라는 성분이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위경련 해소와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작약 속에는 아스파라긴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이 성분은 두통과 치통 생리통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꽃중의 꽃은 작약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꽃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약재로 쓰이는 작약인데요. 이러한 작약이 바다를 배경으로 끝도 없이 펼쳐져 있으니 가히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이었습니다.




다도해에 때때로 크고 작은 배가 지나가는 것을 볼수 있었는데요. 때문에 이맘때 쯤에는 많은 사진사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고흥 해맞이로 소재 작약 꽃밭입니다.



아침햇살에 빛나는 작약을 카메라 조리개를 개방하여 담으니 꽃보케가 연출이 되었는데요.



참고로 고흥 해맞이로 작약 꽃밭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작약 재배 꽃밭 사이로 길이 나 있어 길 사이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마치 꽃의 바다에 파뭍힌 느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또한 반짝이는 바다의 윤슬을 등에 지고 촬영하면 손쉽게 인생 사진을 만날 수 있는데요


멀리 보이는 다리를 배경으로 바다와 작약 꽃과 함께 사진을 담아 보세요. 수도권에서 찾아가기에 거리는 멀지만 먼 이동시간이 잊혀질 만큼 아름다운 고흥 해맞이로 작약재배 꽃밭이었습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 13기 기자단 맹혜진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