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울창창 솔 숲에서 신선되기(대관령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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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06. 5. 3.

구 영동고속도로를 따라 대관령 국도를 구비구비 내려가면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서 마을 안길을 따라 조금가면 울울창창한 소나무 숲이 위용을 자랑하며 반긴다. 차에서 내리자 소나무랑 친구 되기 위하여 한 아름이 넘는 소나무를 안아보고 처다 보고 어루만저 보면서 소나무 숲길을 산책하고 정자에 안자서 신선이 되어보자!!

이곳 소나무는 1922부터 1926년까지 5년 동안 소나무 종자 직파 조림하여 성공한 곳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평균보다 나무가 4배정도 더 울창한곳으로서(ha당 축척 230㎥) 2002년도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으로 지정하여 특별이 관리하는 곳이다. 가장 큰 소나무는 가슴높이에서 지름이 70cm이고 높이가 22m 이며 부피는 4톤 차량으로 한차 정도 된다고 한다.

대관령자연휴양림은  1988년도부터 조성하여 1989. 7. 1개장한 우리나라에서 유명산자연휴양림과 같이 제1호 휴양림이다. 수용인원 630명 (숙박 230명, 야영 400명)정도이며 최근에 숲속의집을 최근에 새로 짖거나 리모델링하여 시설이 매우 양호하다  

[주변 가볼만한 곳]
-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연곡면 소재 소금강
- 겨울스포츠의 요람인 횡계면 용평스키장
- 오대산국립공원, 대관령 양떼목장,
- 동해안 정동진과 주변 해수욕장들 바다와 계곡의 즐길 수 있음. 
  [자연환경적 특성]      
- 기후는 온대 북부에 속하며 해안지역보다 기온차이가 심하여 겨울철에 눈이 많이 내리고 봄철에

   계절풍이 강하여 특히 산불조심이 강조된다  


- 대관령 정상부에서 발원된 물은 강릉 남대천을 따라 동해

   바다로 흐름.
- 산은 웅장하고 수려하여 단풍과 설경이 아름답고 많은 야

   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 맑은 계곡물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대관령 옛길 지역은

   아름다운경관을 이루고 있음.

◇ 휴양림 즐기기
- 정자에서 일출 바라보며 소원 빌기  
- 야생화단지에서 벌개미취 외 30여종 사진 찍기
- 250년 된 피나무 도깨비 찾기
- 초가집 체험하며 표고버섯 따기
- 숯가마에서 찜질방 하기
- 솔 숲 거닐며 숲 해설 듣기
- 물레방아랑 친구하기
- 너레반석에서 물놀이하기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권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