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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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1년(12기) <#온택트 숲여행> 등산도 하고 구름다리에서 인생사진도 남기는, 하동 형제봉

등산을 하며 건강도 지키고 멋진 풍경 속에서 멋진 인생사진도 남긴다면 더없이 좋겠죠? 오늘 소개할 곳이 바로 그런 등산명소이면서 인생사진 명소이기도한 곳 경남 하동의 형제봉입니다. 이곳은 지난 5월에 개통한 구름다리 덕분에 더욱 다양한 형제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동군 악양면의 형제봉은 지리산 남부 능선의 끝자락이 섬진강에 잠기기 전 우뚝 솟은 산봉우리입니다. 정상에 서면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해 노고단, 반야봉, 촛대봉, 제석봉 등 지리산 종주 등산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형제봉을 돌아보는 방법은 크게 고소성, 강선암 주차장, 형제봉 활공장 세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구름다리를 중심으로 코스를 설명하겠습니다. 구름다리는 신선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

1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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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1년(12기) <#온택트 숲여행> 자연의 아름다움을 품은 지리산 바래봉

습하고 더운 공기가 더해져 한 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되려나봅니다. 곧 장마가 시작되면 맑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을 듯 하여 모처럼 가족들과 지리산 바래봉 등산을 계획하고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등산길이기에 어려운 코스보다는 짧고 쉬운 코스를 선호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찾은 곳이 팔랑마을에서 시작하는 바래봉 코스입니다. 네비로 팔랑마을을 찍고 가면 너른 주차장이 나옵니다. 원래는 유료로 운영되어 5000원을 받고 있는데 현재는 무료인 듯 주차비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등산코스 : 팔랑마을 주차장 – 팔랑치 - 바래봉 정상(1,165m) - 팔랑치 - 팔랑마을 주차장 등산거리 : 왕복 10km 등산시간 : 5시간 30분(휴식시간 50분 포함) 들머리를 팔랑마을로 잡은건 마을주차장에서 언덕을 오르는 ..

0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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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1년(12기) 수국 가득한 섬 산책길을 걸어요, 쑥섬 힐링코스

수국이 피는 계절이 되니 전국의 수국 명소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꽃구경도 좋지만 수국이 가득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다를 바라본다면 더 좋겠죠? 고흥군 쑥섬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행안부&한국관광공사가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5년 연속 선정한 곳이며, '전남1호 민간 정원'이 있고요, 생명의 숲 주관 '2017년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곳이라니 궁금하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이름도 아름다운 쑥섬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바로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합니다. 이름처럼 섬이기에 배를 타고 가야합니다. 배를 타고 가야 한다니 부담스럽죠? 그러나 막상 가보면 그리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나로호를 발사한 나로도우주센터가 있는 그곳 나로도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딱 3분만 가면 도착합니..

2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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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1년(12기) 월악산 등산하며 충주호의 장엄함에 눈 호강!

회색빛 도심의 건물보다는 초록빛이 좋아서 미세먼지가 조금 있는 날이었지만 차를 타고 두 시간을 달려서 제천에 도착했습니다. 왜냐구요? 충주호 풍경 따라 등산하기 좋은 곳, 월악산에 오르기 위해서요. 월악산 등산코스는 난이도 보통인 덕주탐방지원센터 코스와 송계탐방지원센터를 지나 동창교에서 시작하는 난이도 어려움 코스 두 곳으로 가장 많이 등산을 한다고 합니다. 최단코스는 신륵사에서 영봉까지 오르는 코스인데 짧은 대신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하봉, 중봉, 영봉까지 아름다운 월악산의 산새를 모두 느끼고 싶기도 했고 원점회귀를 해야해서 보덕암에서 오르는 코스로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월악산 등산코스 : 보덕암→ 하봉→중봉→ 월악산정상(영봉) 총 8.2km, 등산시간 7시간(휴식시간 1시간 40분), 난이도 ..

0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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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아하! 궁금한 산림이야기 <#궁금한 산림이야기> 여름철 산행!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집안에 있는 것이 답답해지고 불어난 살이 고민이라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그렇지만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산행가기 전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이 있습니다. 무작정 등산을 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는 것은 굉장히 당황스러운 일일텐데요. 이를 대비하여 오늘은 여름철 산행 주의사항을 알아볼까요? 한여름 무더위 속 뙤약볕아래 종주산행을 하다보면 일사병과 열사병, 탈수현상을 조심해야합니다. 일사병은 강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된 상태에서 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일어나고 열사병은 고온다습한 지역을 걸을 때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등산을 중지하고 그늘진 곳으로 가 찬물로 씻는 등 체온을 낮추고 가까운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이 같은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산행은 되도록 아침..

2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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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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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1년(12기) 무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마이산 암마이봉 등산하기

​ ​ 봄이 되면 콧노래 흥얼거리며 꽃놀이하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미산,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많이 몰릴까봐 평일 낮 시간을 이용해서 마이산 가장 긴 등산코스를 계획해봅니다. 최대한 밀접 접촉을 피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요즘 비대면 등산지로 좋은 곳입니다. ​ 남부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장 먼저 만나는 매표소에서 입장료(성인기준 3000원)를 내고 고금당 방향으로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들머리를 고금당 방향으로 잡은 건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인데요. 예상대로 대부분 탑사방향으로 가시더군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바람이 조금 세차게 불기라도 하면 벚꽃 잎이 꽃비가 되어 흩날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여유 많이 느껴보고 싶었지만 사람들과 최대한 접촉을 피하기..

3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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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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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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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1년(12기) <#랜선산행 떠나기> 산린이를 위한 초보 등산코스 아차산-용마산

​ 코로나19 장기화로 등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등산 열풍의 이유는 비대면을 지키면서 답답한 마음까지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2030세대까지 등산을 취미로 삼으면서 등산과 어린이를 합한 산린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습니다. 그렇다면 산린이를 위한 등산코스는 어디 있을까요? 이왕이면 난이도는 낮고, 수려한 산림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이면 좋겠죠. 등산 초보자도 올라가기 쉬운 서울 산을 소개합니다. ​ ​ 산행 시작점은 어디인가요? 아차산 만남의 광장입니다. 지도 앱에 '아차산 생태공원'을 검색하여 찾으면 됩니다. 지하철로 찾는다면 5호선 아차산역이나 광나루역에서 하차하여 탐방로 입구까지 도보를 이용하세요. 거리 및 소요시간은? 아차산 만남의 광장을 기점으로 고구려정, 해맞이..

0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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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1년(12기) 봉수산자연휴양림 코스로 등산하며 봄을 가깝게 느끼기!

숲은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봄꽃을 선물합니다. 봄바람에 살랑이는 작은 풀꽃도 알록달록 봄소식을 어김없이 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있지만 마스크 쓰고 사람들과 거리 두며 조용하게 봄을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그래서 찾은 곳이 예당호와 출렁다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봉수산에 찾아왔습니다. 등산도 하고 피톤치드 가득한 휴양림 솔숲 산책로도 걸을 수 있고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온실속 화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관람시간 : 하절기 오전 9시~오후6시(연중) ◎ 동절기 오전9시~오후5시(연중) ◎위치 :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임존성길 153 ◎ 문의 : 041-339-8937 봉수산 자연휴양림은 88ha의 규모로 울창한 산림속에 다양한 산림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로는 산림문화휴양관..

1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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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1년(12기) 아찔하게 솟아있는 암벽산에서 맞이하는 화려한 일출, 관악산 일출산행

​ 관악산 일출 산행 코스 및 주의사항 ​ ​ ​ 서울특별시 관악구와 금천구 그리고, 경기도 과천시와 안양시에 걸쳐 있는 수도권의 명산 관악산. ​ 도심 곳곳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보니 주말이면 수많은 시민들이 산을 찾아 힐링을 하는데요.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실제 관악산은 상당히 험준한 산에 속합니다. 산 이름에 '악(岳)'이 들어가는 산은 '악!!'소리 나게 힘들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관악산의 악(岳) 역시도 바로 그 '악!!' 악(岳)이답니다. 다만,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 매년 워낙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보니 산길 노선을 포함한 편의 시설까지 정비는 상당히 잘되어 있는 편입니다. 산 전체가 하나의 공원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 ​ 높이는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