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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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백두대간의 생태·인문 가치 발굴을 위한 토론의 장 열려

블로그 이관 공지 ※ 블로그 검색 등 기술적인 문제로 산림청 다음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로 이관을 합니다. 2022년 6월 1일부터는 산림청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발빠른 산림 소식을 전달해드릴게요! ★ 새로운 산림청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forest_news 백두대간의 생태·인문 가치 발굴을 위한 토론의 장 열려 - 올 연말까지 태백산권역 157km 조사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26일 정선군 백복령에서 백두대간의 자연생태와 인문사회학적 가치 발굴을 위해 자원실태변화 조사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2006년부터 백두대간 701km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년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2022년 백두대간 자원실태변화 조사는 ..

04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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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 첫 회의 개최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 첫 회의 개최 - 환경단체, 전문가, 정부 부처 등이 모여 백두대간보호 시행계획 논의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정부대전청사에서 환경단체, 정부 부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는 백두대간의 보전과 이용의 장기적인 상충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1개 광역협의체와 5개 지역협의체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광역 정책협의체는 위원장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주재로 생태, 공학, 인문·사회, 환경, 산촌경제 등 5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백두대간 및 환경단체 등의 위촉위원들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는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 열렸으며, 2022년도 백두대간보호 시행계획의 주요 전략 및..

1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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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백두대간 실태조사를 통한 보전적 가치 및 중요성 입증

- 설악산권역(향로봉~구룡령) 117km 실태조사 완료 - 산림청은 2021년도에 백두대간의 향로봉에서 구룡령까지 이르는 설악산권역 117km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습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종 다양성을 유지하는 핵심공간입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2006년부터 백두대간 684km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5년 마다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는 4차기 실태조사의 첫 해로 설악산권역에 대해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이 참여한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조사하였습니다. 설악산권역은 백두대간 남한지역에서 최상위 권역에 위치하여 고산식물에서 난온대성 식물까지 다양한 식물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설악산권역 조사결과 식물상..

0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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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우리 국토의 뼈대 백두대간, 함께 보호하고 가꾼다!

- 산림청,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실시 -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 7월을 맞아 우리나라 국토의 뼈대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지리산 백두대간 정령치에서 환경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가치를 되새기고,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백두대간숲연구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등 환경 관련 단체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정령치는 덕유산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88년 지방도가 생기면서 마루금이 단절된 것..

2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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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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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12월의 국유림 명품숲, 백두대간 최북단 ‘향로봉’ 선정

- 운해와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 숲...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 - 산림청은 12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고성군과 인제군 경계에 위치한 향로봉을 선정했습니다. 향로봉(1,296m)은 남한에서 오를 수 있는 백두대간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쪽의 금강산, 남쪽의 설악산, 오대산 등과 이어집니다. 고도가 높아 구름이 덮인 날이면 향로에 불을 피워놓은 모습처럼 보인다고 하여 향로봉이라 불리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남한에서 가장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도 눈이 내려, 북녘 망향의 운해와 겨울 설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희귀식물과 다양한 멸종 위기 식물 등이 생육하고 있는 향로봉은 우리나라 중부산악지역의 대표적인 천연 숲(天然林)으로, 산림청은 2006년부터 이곳을 ‘산..

0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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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개정·시행(‘20.11.27.)

- 정맥의 정의 및 경로 신설, 정책협의체 구성·운영 등 - 산림청은 백두대간과 연속된 산줄기인 정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맥의 정의 및 경로 등을 신설하는 내용의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11월 27일 개정·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개정(법률 제17318호, 2020.5.26. 공포, 11. 27. 시행)에 따라 백두대간의 정맥 산줄기, 백두대간 보호·관리 활동의 범위, 광역 및 지역 단위 정책협의체 구성·운영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현행 제도의 운용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개정으로 국토 생태 축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국민과 함께하는 보호 활동 유도, 보호·이..

2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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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11월의 국유림 명품숲, 봉화군 ‘우구치리 낙엽송숲’ 선정

- 황금빛 단풍이 가득한 걷기 좋은 숲 - 산림청은 15일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황금빛 단풍이 가득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일대 낙엽송 숲을 선정했습니다. 우구치리 낙엽송 숲은 대규모 낙엽송 조림을 성공한 국유림으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며, 임도를 따라 걷기 좋은 숲입니다. 산림청에서는 1984년 이 지역에 대규모 낙엽송을 조림한 후 잘 가꾸고 관리하여 지금은 약 8만1천여 그루의 낙엽송이 나무 높이 16~24m로 즐비하여 장대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낙엽송은 수간이 통직하여 목재용도로 활용이 많이 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림 수종입니다. 단일수종으로는 소나무 다음으로 많이 자라고 있는 낙엽송은 우리나라 숲의 272천ha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낙엽송은 초봄..

0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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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포스트 코로나 and 산림청 코로나19 시대, 백두대간 정맥의 가치 새롭게 부각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 정맥, 연간 환경가치 3조 9,670억 원- 산림청은 백두대간의 정맥들이 연간 약 3조 9,670억 원의 산림 혜택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권 북부지역을 가로지르는 ‘한북정맥’이 주는 연간 혜택은 3조 600억 원으로 정맥 중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인근 거주자 한 사람당 연간 약 25만 원의 산림환경 혜택을 받는 셈입니다. 한국환경생태학회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006년부터 백두대간 정맥들의 만족도, 산림환경 보존 등에 대한 가치를 가상가치평가법(CVM)기법으로 산정한 결과, 2020년 한북정맥의 환경가치 추정 금액이 2014년(1조 5천억원)보다 2배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과..

2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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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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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함께 살아온 백두대간, 미래유산으로 나아갈 핵심 산림 생태축

- 백두대간의 건강성 유지를 위한 보전·관리 정책 적극 추진 - 산림청은 무분별한 개발 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고 국토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계획입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산줄기이며, ’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 축인 백두대간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2003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이후 법을 개정하는 등 지속해서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공포 ’19.1.8.)하여 훼손된 한반도 생태축 관리를 위한 산림복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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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백두대간의 전통·생태적 가치를 높인다! 슬기로운 산림복원

- ’29년까지 22개소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연결·복원 - 산림청은 올해 도로 개설 등으로 훼손되고 단절된 5개소의 백두대간(정맥) 생태축을 연결·복원합니다. 산림청은 2011년부터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19년 말까지 7개소를 완료하였습니다. * 마루금 복원 완료(7개소) : 이화령(충북 괴산), 벌재(경북 문경), 육십령(전북 장수), 비조령(경북 상주), 정령치(전북 남원), 말티재(충북 보은), 작점고개(경북 김천)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은 단절된 생태축을 주변의 지형과 자생식생을 조사하여 최대한 원상태에 가깝게 복원·연결하는 사업으로 산림생태계의 연속성과 한반도 산줄기가 이어지는 상징성이 큽니다. 사업을 추진 중인 5개소 중 분젓치(충북 증평)와 하늘고개(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