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과 인생/내고향 산천은

방랑객 김삿갓 2012. 12. 23. 03:29

 

 

 

 

 

 

 

 

 

 

 

 

 

 

 

 

 

 

 

 

 

 

 

 
 
 

나의 삶과 인생/내고향 산천은

방랑객 김삿갓 2010. 7. 12. 19:45

큰 어머니>>>

이승에서 마무리하고

그동안 온갖 아픔과 슬픔을 안고 살아온 세월 모두 잊고,

저승에서 좋은 세상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49재 다녀오면서

마음한켠 많이도 허전했습니다.

그동안 큰 어머니께 잘해드리지 못한것에 많이 미안했고,

자주 찾아뵙지 못해 더더욱 죄송한 마음 그지 없었습니다.

살아온 날들을 생각하면,괜시리 눈물이 앞섭니다.

진주에서 한평생을 사시다.

바다가 보이는 거제의 한 사찰에 모시게 되어

마음은 다소 편안해 보이지만,돌아오는 길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세상일이란

모두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사촌형님의 뜻에 따라 거제까지 큰 어머니의 혼을 묻고 왔습니다.

부디

이승에서의 아픔을 모두 잊고서

저 푸른 바다가 보이는 곳에 아침마다 햇살을 받으며,

큰 어머니의 혼이 편안하게 잠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나의 삶과 인생/내고향 산천은

방랑객 김삿갓 2010. 5. 22. 14:02

 2010년 4월29일

 집안의 어른인 큰어머니께서 가시고,

 그 헌전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그나마 사진이 남아 마음한켠 그리움을 상기시켜 봅니다.

  사촌형님 상주

  평소 몸이 불편하여,,길고 긴 세월 고통속에서 사신 큰어머니!!! 이제 편히 쉬시고//

 사촌형님,사촌누나

 상주와 이야기 나누시는 집안 어르신들>>>

 

 여동생과 조카

 조카는 갈수록 이뻐지는 것 같아요

 어머니도 큰어머니 돌아가시니 마음이 너무 슬퍼보이는데....

 질곡의 시간속에서 삶의 깊이만큼이나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나고 계시는 어머니///

 조카의 애교에 이 엄숙한 분위기가 다소 누그러지고//

 우리 어여쁜 조카///이쁘게,건강하게 자라다오.

 어울리지 않는 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