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시작과 맺음/하루일과

방랑객 김삿갓 2009. 12. 29. 18:53

오늘

대학교 교정에 우연히 섰다.

찬바람이 스치고 볼을 지나쳐가니

마음은 왠지 우울해진다.

 

벌써

한해가 간다고 생각하니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스러움이 물밀듯 온다.

마음은 어디로 정하지도 않은 채

 

나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자

올 첫 시작한 날 큰 뜻을 품고

시작했건만 지금에서야 손을 펼쳐보니 아무것도 없다.

마음은 온전히 갈피를 못 잡고,

 

모든

세상일이 쉽게 될 것 같은데.

내 생각은 의외로 쉽게 벗어나기도 하고

하루 시작과 끝은 늘 성과없이 끝나기도 하고

마음은 여기로 저기로 싱숭생숭>>

 

남은

이틀이 가고나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올해처럼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모든것이 내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마음을 두고 싶다.

 

이것

또한 나의 인생이라고

누구가 나를 위해 살지 않기에...

한해의 끝자락에서 내 마음을 정리해 본다.

 

휙"하고

불어오는 찬바람에 낙엽이 휘날려가는 것을 보니

나의 마음을 얹어보내고 싶다.

 

 

 
 
 

하루시작과 맺음/하루일과

방랑객 김삿갓 2009. 12. 29. 18:53

오늘

대학교 교정에 우연히 섰다.

찬바람이 스치고 볼을 지나쳐가니

마음은 왠지 우울해진다.

 

벌써

한해가 간다고 생각하니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스러움이 물밀듯 온다.

마음은 어디로 정하지도 않은 채

 

나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자

올 첫 시작한 날 큰 뜻을 품고

시작했건만 지금에서야 손을 펼쳐보니 아무것도 없다.

마음은 온전히 갈피를 못 잡고,

 

모든

세상일이 쉽게 될 것 같은데.

내 생각은 의외로 쉽게 벗어나기도 하고

하루 시작과 끝은 늘 성과없이 끝나기도 하고

마음은 여기로 저기로 싱숭생숭>>

 

남은

이틀이 가고나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올해처럼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모든것이 내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마음을 두고 싶다.

 

이것

또한 나의 인생이라고

누구가 나를 위해 살지 않기에...

한해의 끝자락에서 내 마음을 정리해 본다.

 

휙"하고

불어오는 찬바람에 낙엽이 휘날려가는 것을 보니

나의 마음을 얹어보내고 싶다.

 

 

 
 
 

하루시작과 맺음/하루일과

방랑객 김삿갓 2009. 11. 10. 21:12

[오늘의 보고]

-화재 1건

-구급 5건

-진입곤란지역 현장확인 1건

  =골드패리온 아파트

 =삼호주공아파트

-민원 1건

  =구조,구급증명 발급

-어린이 견학 홍보 및 안전교육

 =우리들유치원생 50명

-소방점검

 =학원인가 1건

*오늘도 하루가 바삐 지나간다.

  누군가 말하기를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흰머리가 나고,마음은 쉬어가지 못한다고 하던가]

 나역시 오늘 그렇게 바쁘게 지나갔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도 누구를 탓하랴.나의 삶인것을,그리고 나의 운명이라 생각하거늘///

 다만 위안을 삼는것은 오늘 하루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