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NET LIFE/화재현장출동상황

방랑객 김삿갓 2010. 7. 13. 11:41

울산에 같이 근무하던

나의 선배가 이렇게 되고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

빨리 회복하시길//

화재현장 몸 던져 구출하다 화상 입은 강동주 소방관

하얀 환자복을 입은 채 입원 중인 그의 어깨와 허벅지엔 평생 지워지지 않을 빨갛게 부어오른 화상 자국이 남았다. 하지만 울산 중부소방서 태화 119안전센터 소방관 강동주(소방장) 대원은 자신이 입원 중인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찾은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에게 "소방관들에게 화상자국은 훈장이나 다름없다"며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했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오른쪽)이 강동주 대원을 격려하고 있다. /소방방재청 제공
강동주 대원은 지난 2일 오전 8시쯤 울산시 다운동 4층짜리 상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몸을 아끼지 않고 구출 작전을 벌이다 화상을 입었다. 그가 당시 화재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붙은 주택엔 연기가 자욱이 퍼진 상태였다. 불꽃도 여기저기 솟아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 4층 창문에서 구조해달라고 손짓하는 주부 임모(34)씨가 보였다. 강 대원은 "당시엔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 났다"고 했다.

연기가 자욱한 계단을 통해 같은 소방서 윤창호(소방교) 대원과 4층까지 단숨에 뛰어올라간 그는 임씨와 그의 아들 두 명을 찾아냈다. 당시 임씨 이웃들은 자발적으로 모포를 들고 나와 창 아래에서 모포 귀퉁이를 꽉 잡고 섰다. 강 대원과 윤 대원은 창문 난간에 매달려 임씨와 아들 둘을 하나하나 내려 보냈다. 하지만 이미 크게 타오르기 시작한 불은 강 대원까지 대피할 여유를 주지 않고 무섭게 건물을 휘감았다.

퇴로가 막힌 강 대원 등은 10여분간 창문에 매달린 채 화재가 진화되기를 기다렸다. 목숨은 구했지만 강 대원은 양쪽 귀 뒷부분과 어깨에 2도, 엉덩이와 허벅지 부근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윤 대원도 등과 엉덩이 쪽에 2도 화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후송됐다. 상처가 더 심했던 강 대원은 이후 화상전문 치료센터가 있는 서울 한강성심병원에 다시 입원해 귀 뒷부분 피부이식 수술 등을 기다리고 있다.

태화 119안전센터 부센터장이기도 한 강 대원은 "내가 다친 것 때문에 주변 동료들 사기가 떨어질까 봐 걱정"이라 했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지난 8일에 윤 대원, 9일엔 강 대원을 찾아 "말보다 행동으로 소방관의 정신을 실천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FIRE NET LIFE/화재현장출동상황

방랑객 김삿갓 2009. 2. 18. 12:50

아파트 주민들의

화재에 대한 무관심으로 

지하주차장에 화재발생하여

진압하였습니다.

 

 

 

 

 
 
 

FIRE NET LIFE/화재현장출동상황

방랑객 김삿갓 2009. 1. 1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