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관련 기록/명산을 찾아서~~~~

방랑객 김삿갓 2014. 8. 11. 16:00

등산에 관한 명언

"등산은 인내의 예술이다" - 보이테크 쿠르티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어려운 벽'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가셔브룸 4봉의 서벽

1985년, 핀란드의 유명한 산악가 보이테크 쿠르티카는 호주의 로버트 샤우어와 함께 이 가셔브룸 4봉의 서벽의 끝에서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목표는 정상이 아닌 서벽이었기 때문이죠. 그런 쿠르티카가 남긴 말

"산이 그 곳에 있기 때문에 오른다." -조지 말로리//1920년대 영국 에베레스트 제 3차 원정대였던 유명한 산악인 조지말로리와 동료 앤드류 어빈은 해발 8,100M의 캠프를 떠난 이후 그 모습을 볼 수 없 었는데요. 이후 1999년이 되어서야 그의 시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성공한 뒤 하산 중 실종이 되었는지, 등정에 실패한 것인지 세기의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만.평소 그가 말한 명언이 회자되고 있죠

"산은 정복하는 게 아니라 정상을 잠시 빌려주는 것이다." - 엄홍길//인류 역사상 8번째, 아시아 최초란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가진 산악인, 엄홍길. 엄홍길은 히말라야 8,000M급 14좌에 완등했고, 또 8,000M 급 위성봉 얄룽캉을 완등했습니다. 이후 2007년 5월, 8,400M의 로체샤르도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의 16좌 완등에도 성공했는데요 MBC '황금어장'에 출연하여 산을 정복한다는 것에 대해 남긴 말

“길은 내 뒤에 있다”`“나는 산을 정복하려고 온 게 아니다. 또 영웅이 되어 돌아가기 위해서도 아니다. 나는 두려움을 통해서 이 세계를 알고 싶고 또 새롭게 느끼고 싶다”-라인홀트 메스너//이탈리아 산악인으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개 봉우리를 최초로 올랐고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단독 무산소 등정한 최초의 인물

산행의 본질은 정상을 오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싸우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 있다--앨버트 머메리//현대 등반의 기초를 다졌으며 영국 산악인 최초로 8.000 미터 거봉에 도전한 사람으로 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신화적 인물

- 산행지 : 월악산

- 위 치 : 충북 단양군 단성면 외중방리 "제비봉, 구담봉, 옥순봉"

- 일 자 : 2014년 9월 14일(일요일)

- 코 스 : 얼음골식당 ~ 제비봉 ~ 545봉 ~ 매표소 ~ 버스로 계란재로이동 ~ 계란재 ~ 옥순,구담봉 삼거리 ~ 구담봉 ~ 옥순봉 ~ 계란재

- 중식장소 : 비선담 인근

- 산행거리및 시간 : 편도 12Km, 6시간(휴식 및 중식시간 포함)

- 출발장소 및 시간 :동천(06:20)~KBS(06:30)~공업탑 킹덤(06:40)~신복(06:50)~천상(07:00) (5분 일찍 나와서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준비물 : 식수,가벼운 방풍의, 간식.중식,기타등등(식 및 하산주 제공)

- 봉사료 : 35,000원

- 비상연락망 :

회장(한마음)=010-8525-6141

사무국장(하늘아래)=010-3879-4173

산행팀: 팀장(김둘리)=010-4899-1617

산행대장(태화강맨,마루)=010-2346-9312,010-8374-7000

산행대장(낭만,바라기,흰여울)=010-8514-7028,010-3905-3354

-기 타: 댓글 및 꼬리 달아주시고요.탑승지 꼭 기재바랍니다.

찬조 및 선물:회원분들 중 찬조하실분은 댓글기재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많이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 신 : 차량 대기중 차량 현재 위치 확인을 위해 연락하실땐 꼭 총무님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울산 3040산악회

가자관광 고속버스

산행팀장 김둘리

☎ 010-4899-1617

NO

닉네임

NO

닉네임

NO

닉네임

NO

닉네임

4

3

2

1

8

7

6

5

12

11

10

9

16

15

14

13

20

19

18

17

24

23

22

21

28

27

26

25

32

31

30

29

36

35

34

33

40

39

38

37

45

44

43

자리없음

42

41

예약시 탑승장소와 좌석번호를 꼬리표에 달아주시면 추후에 총무님께서 알릴예정입니다.

최대한 회원님이 원하는 좌석표에 배치되도록 배려하겠습니다.

산행시 주의사항

※ 선두 산행대장을 앞서 가서는 안됩니다.

※ 산행대장이 산행을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하산을 요구하는 경우 하산하여야 한다.

※ 안내하는 등산로 이외의 등산로로 진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 성명.휴대폰번호를 정확히 전달하여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 연락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산행 중에는 산행안내서를 반드시 소지하여야 한다.

※ 산행 중에 발생하는 모든 사고와 지병 때문인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산악회에서는 일체 책임지지 않으며

단지 산행안내만 한다.

※ 위의 내용을 동의하시는 분만 산행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월악산 제비봉 산행지도>

 

 

 

 

 

마치 커다란 거북이 한마리가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는 듯 한 형상으로 물 속의 바위 거북무늬가 있다고 하여 구담(龜潭)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이 아담한 봉우리는 욕심도 많아 가깝게는 제비봉과 금수산을 끼고, 멀게는 월악산을 바라다보고 있어 충주호 수상관광 코스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구담봉의 풍광을 두고 중국의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 없다며 극찬한 퇴계 이황 선생의 감상은 지나친 것이 아니었나 보다. 조선 인종 때 이지번이 이곳에 머무르며 칡넝쿨을 구담의 양안에 매고 비학(飛鶴)을 만들어 탔는데 사람들이 이를 보고 신선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 잇다. 누구라도 구담봉의 신비로운 풍경 안에서는 전설이 되는 것 같다.

희고 푸른 빛을 띤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싹과 같이 보인다는데서 유래한 옥순봉은 원래 청풍에 속해있는 경승지였다. 조선 명종 때 관기였던 두향은 그 절경에 반해 당시 단양 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 선생에게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달라는 청을 넣었다고 하다. 하지만, 청풍부사의 거절로 일이 성사되지 않자 이황 선생은 석벽에 단구동문(丹丘洞門) 이라는 글을 새겨 단양의 관문으로 정했다는 사연이 전해진다. 훗날 청풍 부사가 그 글씨를 보고 감탄하여 단양군에 옥순봉을 내주었다는 뒷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광에 과연 주인이 있겠는가?

보는 이는 그저 오랫동안 잊지 않도록 두 눈과 가슴에 그 모습을 깊게 새길 뿐...

<월악산 풍경사진>

제비봉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서 서쪽인 충주호 방면의 단성면 장회리에 위치한 산이다.

단양팔경중 수상관광지로 유명한 구담봉과 옥순봉에서

동남쪽 머리 위로 올려다 보이는 바위산이 바로 제비봉이다.

산이름이 제비봉이라 불리우는 것은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 방면에서 이 산을 바라보면

충주호쪽으로 부챗살처럼 드리워진 바위 능선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모습처럼 올려다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제비봉 서쪽 골짜기가 바로 비경지대인 설마동계곡이어서

산과 계곡, 호수 모두가 수려하기 그지없으며

가을 단풍철에는 그 경관이 극치를 이루고 산행 길목에 "오성암"이라는

산사가 자리 잡고 있어 산행인들의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


월악산 정상높이는 1093m이나 제비봉은 722m 구담봉 338m 옥순봉 283mㅡ

울산에서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누적으로 인한 위험부담 때문에 살방살방 산행할 수 있고

충주호수의 풍광을 바라보는 조망권이 좋은 나즈막하고 걷기 편한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일반산방에서는 제비봉이나...구담봉, 옥순봉 둘중의 한코스만 산행하고 마무리하는데...

울산에서 왕복차량탑승 거리나 비용등 두번에 걸쳐 가기는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을것같아

두곳모두 한번에 산행하려 합니다...

일반인기준 제비봉 3시간정도 그리고 구담봉 옥순봉 3시간 걸리는 총 6시간

하지만...조금만 더 움직이면 5시간 30분정도면 될것같아 공지올립니다...

월악산 국립공원 주변 산행지로는 최고의 조망과

경치를 자랑하는 제비봉, 옥순, 구담봉 함게하실 횐님 계시면 잘 모시지요...^^

인터넷 찌질이마케팅,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표적의 얼굴보다 불굴의 투지 최고의 선물입니다~~~자주 들릴께요,
트 위 터 " 유 흥 의 탑 "

 
 
 

카테고리 없음

방랑객 김삿갓 2014. 8. 4. 06:54

등산에 관한 명언

"등산은 인내의 예술이다" - 보이테크 쿠르티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어려운 벽'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가셔브룸 4봉의 서벽

1985년, 핀란드의 유명한 산악가 보이테크 쿠르티카는 호주의 로버트 샤우어와 함께 이 가셔브룸 4봉의 서벽의 끝에서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목표는 정상이 아닌 서벽이었기 때문이죠. 그런 쿠르티카가 남긴 말

"산이 그 곳에 있기 때문에 오른다." -조지 말로리//1920년대 영국 에베레스트 제 3차 원정대였던 유명한 산악인 조지말로리와 동료 앤드류 어빈은 해발 8,100M의 캠프를 떠난 이후 그 모습을 볼 수 없 었는데요. 이후 1999년이 되어서야 그의 시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성공한 뒤 하산 중 실종이 되었는지, 등정에 실패한 것인지 세기의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만.평소 그가 말한 명언이 회자되고 있죠

"산은 정복하는 게 아니라 정상을 잠시 빌려주는 것이다." - 엄홍길//인류 역사상 8번째, 아시아 최초란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가진 산악인, 엄홍길. 엄홍길은 히말라야 8,000M급 14좌에 완등했고, 또 8,000M 급 위성봉 얄룽캉을 완등했습니다. 이후 2007년 5월, 8,400M의 로체샤르도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의 16좌 완등에도 성공했는데요 MBC '황금어장'에 출연하여 산을 정복한다는 것에 대해 남긴 말

“길은 내 뒤에 있다”`“나는 산을 정복하려고 온 게 아니다. 또 영웅이 되어 돌아가기 위해서도 아니다. 나는 두려움을 통해서 이 세계를 알고 싶고 또 새롭게 느끼고 싶다”-라인홀트 메스너//이탈리아 산악인으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개 봉우리를 최초로 올랐고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단독 무산소 등정한 최초의 인물

산행의 본질은 정상을 오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싸우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 있다--앨버트 머메리//현대 등반의 기초를 다졌으며 영국 산악인 최초로 8.000 미터 거봉에 도전한 사람으로 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신화적 인물

- 산행지 : 기백산(1131M) 산행과, 용추폭포

- 위 치 : 경남 함양군 안의면 상천리 "용추폭포"

- 일 자 : 2014년 8월 10일(일)

- 코 스 : 용추사주차장 - 도수골 - 안부 - 기백산정상 - 누룩덤 - 전망대바위-

시흥골 - 황석산장 - 용추사 - 주차장원점회귀

- 중식장소 : 기백산 정상인근

- 산행거리및 시간 : 왕복 6.5Km, 4-5시간(휴식 및 중식시간 포함)

- 출발장소 및 시간 :동천(06:30)~KBS(06:40)~공업탑 킹덤(06:50)~신복(07:00)~천상(07:10) (5분 일찍 나와서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준비물 : 식수,가벼운 방풍, 간식.중식,기타등등(식 및 하산주 제공)

수영복.비키니 여벌옷 준비요.물놀이 예정임.

- 봉사료 : 35,000원

- 연락처 : 회장(한마음)=010-8525-6141

사무국장(하늘아래)=010-3879-4173

산행팀: 팀장(김둘리)=010-4899-1617

산행대장(태화강맨,마루)=010-2346-9312,010-8374-7000

산행대장(낭만,바라기,흰여울)=010-8514-7028,010-3905-3354

-기 타: 댓글 및 꼬리 달아주시고요.탑승지 꼭 기재바랍니다.

찬조 및 선물:회원분들 중 찬조하실분은 댓글기재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많이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 신 : 차량 대기중 차량 현재 위치 확인을 위해 연락하실땐 꼭 총무님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울산 3040산악회

가자관광 고속투어

산행팀장 김둘리

☎ 010-4899-1617

NO

닉네임

NO

닉네임

NO

닉네임

NO

닉네임

4

3

2

1

8

7

6

5

12

11

10

9

16

15

14

13

20

19

18

17

24

23

22

21

28

27

26

25

32

31

30

29

36

35

34

33

40

39

38

37

45

44

43

자리없음

42

41

예약시 탑승장소와 좌석번호를 꼬리표에 달아주시면 추후에 총무님께서 알릴예정입니다.

최대한 회원님이 원하는 좌석표에 배치되도록 배려하겠습니다.

산행시 주의사항

※ 선두 산행대장을 앞서 가서는 안됩니다.

※ 산행대장이 산행을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하산을 요구하는 경우 하산하여야 한다.

※ 안내하는 등산로 이외의 등산로로 진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 성명.휴대폰번호를 정확히 전달하여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 연락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산행 중에는 산행안내서를 반드시 소지하여야 한다.

※ 산행 중에 발생하는 모든 사고와 지병 때문인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산악회에서는 일체 책임지지 않으며

단지 산행안내만 한다.

※ 위의 내용을 동의하시는 분만 산행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기백산 용추폭포 산행지도>

함양 용추 자연 휴양림 소개

기백산군립공원에 속한 용추자연휴양림은 금원산(1,353m)와 월봉산(1,279m)사이에서 흐르는 아름다운 상류에 위치하고 있다.

심진동계곡은 지금의 안의면 상원리 용추계곡을 가르킨다. 이 계곡은 황석산(1,190m), 기백산(1,330m), 금원산(1,352m)등의 고봉들에 둘러싸여 있어서 골짜기가 깊고 계곡 물의 양이 늘 풍부한 편이다.

게다가 너럭바위가 많고 계곡이 넓은데다 찻길도 잘 나있어서 일년 내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또한 길이가 수십리에 이르는 계곡의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심원정, 매바위, 상사바위, 용소, 용추폭포, 장수사터, 은신암 등의 명소와 절경이 연달아 나타난다. 특히 우뢰 같은 소리와 포말을 흩날리면 쏟아지는 용추폭포가 장관이다.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 산림문화 휴양관, 산림문화수련관을 비롯해 야영장, 오토캠핑장, 산림욕장, 전망대, 대피소, 물놀이장, 야외테이블, 취사장, 나무다리, 징검다리, 나무테크산책로, 야외샤워장, 임간교실, 체력단련장, 어린이놀이터, 급수대 등 매우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심진동과 함께 옛 안의면의 대표적인 절승인 화림동은 서하면 송계리에서 안의면 월림리 사이의 남강천 일대를 가르킨다.예로부터 계루와 바위와 소나무의 조화가 절묘해서 팔담팔정(八潭八亭)의 빼어난 풍광을 자랑했다. 그러나 지금은 거연정,군자정, 동호정 등 3개 정자만 남았다. 몇 해 전에는 화림동 최고풍광을 자랑하던 농월정이 소실되었다.

비록 정자는 사라졌어도 보름밤에 달빛 희롱하던 옛 풍류는 어렴풋하게나마 느껴 볼 수 있다.

 

<기백산 용추폭포 풍경>

함양 용추계곡의 용추사 입구 주차장... 비는 거의 그치고, 계곡물은 엄청 불었다.

 

토요일에 호남정맥 우중산행을 했던 까닭에, 일요일 거망산 산행은 포기하고 용추계곡 주변을 둘러보기로 하고,

오른쪽 옛 장수터 방향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용추사와 용추폭포를 거쳐 왼쪽 길로 내려올 예정이다.

 

 

6.25때 전각들이 모두 소실되고 일주문만 남아있는 옛 장수사 터...

이곳은 산행 들날머리로서 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이유로 여러차례 다녀갔던 곳이라 눈에 익다.

 

 

넓은 초지로 남아있는 옛 장수사 터를 지나고... 곧바로 오른쪽 기백산 등산로 입구를 지난다.

 

잠시후 용추사로 들어가는 구름다리에 도착...

구름다리에서 잠시 내려다본, 용추계곡 풍경...

 

 

거망산 산길 들머리가 있는 사평 갈림길에 도착... 등산 안내도

 

사평 갈림길에서 바라본, 거망산 태장골 방향 풍경...

 

이어 길 우측으로 보이는 옛 태지초등학교 용추분교

1968년 3/1일에 개교하여 졸업생 98명을 배출하고, 1993년 3/1일에 폐교되었다는 교적비가 세워져 있다.

일반 주택처럼 보이는 작은 교실 건물이 한 동 있고, 운동장은 잡초로 덮혀 있다.

 

용추계곡 지류

 

돌탑공원

 

 

휴양림 시설들

 

 

 

인공폭포 위 구름다리에서 하류쪽으로 내려다본 풍경..

수망령으로 이어지는 용추계곡 상류쪽 풍경..

 

다시 내려와 용추사 구름다리를 건너 용추사 담장을 따라

 

 

용추폭포 상단의 풍경이다. 사진은 상류에서 하류 쪽으로..

 

폭포 아래로 떨어지는 계곡물줄기... 폭포 아래에 사람들이 조그맣게 보인다..

 

용추폭포 아래쪽으로 내려와 찍은 풍경...

 

15m 높이의 용추폭포 모습

 

물보라를 일으키며 옆 사람과의 대화가 들리지 않을 정도의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폭포수...

이 폭포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하나 있다.

이 폭포에 물레방아 크기의 이무기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 이무기는 이 되기 위해 신령께 빌어

108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면 이 되어 승천할 수 있다는 계시를 받는다.

이후 이무기는 온갖 고난을 참으며 매일 기도를 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내일이면 108일을 다 채우게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무기이 된다는 기쁨에 그만 날짜를 잊어버리고 있는 힘을 다해 하늘로 솟구쳤다.

동시에 천둥이 치면서 벼락이 이무기를 때린 것이다.

벼락을 맞은 이무기는 공중에서 요동을 치다 인근의 위천면 서대기 못에 떨어졌다.

서대기 들은 이무기의 썪은 물로 인해 3년이나 연속으로 풍년 농사를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펌글)

 

용추폭포 구경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내려와 근처 석교(石橋)

 

석교에서 바라본 하류쪽 풍경...

이후 옛 장수사 터에서 하산길.. 계곡을 따라 내려가며 찍은 풍경

이하 용소(龍沼)를 지나는 용추계곡 풍경

 

 

 

 
 
 

카테고리 없음

방랑객 김삿갓 2014. 7. 21. 09:16

조지 말로리//1920년대 영국 에베레스트 제 3차 원정대였던 유명한 산악인 조지말로리와 동료 앤드류 어빈은 해발 8,100M의 캠프를 떠난 이후 그 모습을 볼 수 없 었는데요. 이후 1999년이 되어서야 그의 시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성공한 뒤 하산 중 실종이 되었는지, 등정에 실패한 것인지 세기의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만.평소 그가 말한 명언이 회자되고 있죠

"산은 정복하는 게 아니라 정상을 잠시 빌려주는 것이다." - 엄홍길//인류 역사상 8번째, 아시아 최초란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가진 산악인, 엄홍길. 엄홍길은 히말라야 8,000M급 14좌에 완등했고, 또 8,000M 급 위성봉 얄룽캉을 완등했습니다. 이후 2007년 5월, 8,400M의 로체샤르도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의 16좌 완등에도 성공했는데요 MBC '황금어장'에 출연하여 산을 정복한다는 것에 대해 남긴 말

“길은 내 뒤에 있다”`“나는 산을 정복하려고 온 게 아니다. 또 영웅이 되어 돌아가기 위해서도 아니다. 나는 두려움을 통해서 이 세계를 알고 싶고 또 새롭게 느끼고 싶다”-라인홀트 메스너//이탈리아 산악인으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개 봉우리를 최초로 올랐고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단독 무산소 등정한 최초의 인물

산행의 본질은 정상을 오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싸우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 있다--앨버트 머메리//현대 등반의 기초를 다졌으며 영국 산악인 최초로 8.000 미터 거봉에 도전한 사람으로 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신화적 인물

- 산행지 : 갈모봉(582M) 산행과, 선유동계곡

- 위 치 : 충북 괴산 청천면 관평리 "갈모봉 선유동계곡"

- 일 자 : 2014년 8월 10일(일)

- 코 스 : 주차장 - 들목재 - 칠형제바위 - 바위전망대 - 갈모봉(정상) - 벌통바위 - 비행기바위 - 모녀바위 - 선유동 휴게소 - 선유구곡(계곡) - 선유동문 - 주차장원점회귀

- 중식장소 : 갈모봉 정상인근

- 산행거리및 시간 : 왕복 7Km, 4시간(휴식 및 중식시간 포함)

- 출발장소 및 시간 :동천(06:30)~KBS(06:40)~공업탑 킹덤(06:50)~신복(07:00)~천상(07:10) (5분 일찍 나와서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준비물 : 식수,가벼운 방풍, 간식.중식,기타등등(식 및 하산주 제공)

수영복.비키니 꼭 지참.여벌옷 구명조끼,구명환,안전로프 준비...

시원한 계곡 물놀이 할 예정임.

- 봉사료 : 35,000원

 

- 연락처 : 회장(한마음)=010-8525-6141

사무국장(하늘아래)=010-3879-4173

산행팀: 팀장(김둘리)=010-4899-1617

산행대장(태화강맨,마루)=010-2346-9312,010-8374-7000

산행대장(낭만,바라기,흰여울)=010-8514-7028,010-3905-3354

-기 타: 댓글 및 꼬리 달아주시고요.탑승지 꼭 기재바랍니다.

찬조 및 선물:회원분들 중 찬조하실분은 댓글기재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많이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 신 : 차량 대기중 차량 현재 위치 확인을 위해 연락하실땐 꼭 총무님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울산 3040산악회

가자관광 고속투어

산행팀장 김둘리

☎ 010-4899-1617

NO

닉네임

NO

닉네임

NO

닉네임

NO

닉네임

4

3

2

1

8

7

6

5

12

11

10

9

16

15

14

13

20

19

18

17

24

23

22

21

28

27

26

25

32

31

30

29

36

35

34

33

40

39

38

37

45

44

43

자리없음

42

41

예약시 탑승장소와 좌석번호를 꼬리표에 달아주시면 추후에 총무님께서 알릴예정입니다.

최대한 회원님이 원하는 좌석표에 배치되도록 배려하겠습니다.

산행시 주의사항

※ 선두 산행대장을 앞서 가서는 안됩니다.

※ 산행대장이 산행을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하산을 요구하는 경우 하산하여야 한다.

※ 안내하는 등산로 이외의 등산로로 진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 성명.휴대폰번호를 정확히 전달하여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 연락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산행 중에는 산행안내서를 반드시 소지하여야 한다.

※ 산행 중에 발생하는 모든 사고와 지병 때문인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산악회에서는 일체 책임지지 않으며

단지 산행안내만 한다.

※ 위의 내용을 동의하시는 분만 산행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갈모봉 선유동계곡 산행지도>

 

괴산의 대표계곡,, 화양동계곡 / 선유동계곡 / 쌍곡계곡의 3곳중,

괴산 선유동계곡을 품고 있는 갈모봉입니다.

 

▣충북 괴산 ㅡ 갈모봉(582M) 산행과, 선유동계곡 물놀이▣

◈괴산 갈모봉◈

충북 괴산 갈모봉은,, 속리산 국립공원내의,

작은 군자산에서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675m 봉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지능선상 최고봉이다.


갈모봉 동남쪽 아래는,,

장성봉에서 발원한 계류가 흐르는 괴산 선유동계곡이 유명하다.

일명 선유구곡(仙遊九曲)으로 불리는 이 계곡은..

절경을 이루는 아홉개의 명소들이 하나같이 희고 반들반들한

화강암으로 되어 있어 경치가 더욱 돋보인다.


갈모봉은,, 온 산이 온통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행 코스마다 산의 경관이 새롭게 다가오며 그런 새로움에 취해

힘든줄 모르고 산행할수 있는 곳이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매우좋다.

동쪽 아래로는 보람원이, 북쪽의 군자산과 남군자산,

동쪽으로는 송면에서 가은으로 이어지는 지방도가 실낱처럼 평화롭고,

막장봉, 장성봉, 곰넘이봉, 대야산, 중대봉,

남으로는 조항산, 청화산, 백악산, 가령산, 도명산 그 너머로

종유석을 세워 놓은듯한 속리산 문장대가 아스라히 조망된다.


갈모봉 산행 코스를 따라 만나게 되는 기암을 순서별로 보면..

칠형제바위, 공기돌, 폭포바위, 두부바위, 우주선바위, 찐빵바위,

도마뱀바위, 벌통바위, 모녀바위, 치마바위, 비행기바위 등 10 여개가 넘는다.

◈괴산 선유동계곡◈

조선시대 이황이,,

송면리 송정부락에 있는 함평 이씨댁을 찾아갔다가,
선유동계곡 경치에 반하여 아홉달 동안 머물면서..

신선이 하강하여 노닐던 곳이라 하여 선유동이라 부르고,

9곡의 이름을 지어 새겼다고 합니다.

문경에도 선유동계곡이 있지만,

갈모봉의 계곡 산행코스인

괴산 선유동계곡이랍니다.

제1곡, 선유동문.
선유동문은 높은 바위에 새새마다 여러 구멍이 방을 이루고 있다 하여 붙여졌다.

제2곡, 경천벽.
절벽의 높이가 수백척이며 바위층이 첩첩을 이루어 하늘의 지붕인 듯

길게 뻗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하여..

제3곡, 학소암.
기암 절벽에 하늘을 치솟아 그 사이로 소나무가 조밀하게 들어서 있고,

푸른 학이 둥지를 틀었다고해서..

제4곡, 연단로.
연단로는 위가 평평하고 가운데가 절구처럼 패여있다고 합니다.
신선들이 이곳에서 금단을 만들어 먹고 장수하였다고 해서..

제5곡, 와룡폭.
용이 물을 내뿜는 듯이 쏟아내는 물소리가 벼락치듯하고,

흩어지는 물은 안개를 이루어 장관인 이곳.

제6곡, 난가대.
옛날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가다가 바위위에서 신선들이 바둑두며,

노니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 도끼자루가 썪어 없어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

제7곡, 기국암.
바위가 평평한 바둑판 모양으로 신선들이 바둑을 두고 있어 나뭇꾼이 구경하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5대손이 살고 있더라는 전설이 있지요.

제8곡, 구암.
바위 생김이 큰 거북이가 머리를 들어 숨을 쉬는 듯 하여 구암이라 붙여졌네요.
겉은 여러 조각으로 갈라지고 등과 배가 꿈틀거리는 듯 하다고 합니다.

제9곡, 은선암.
두개의 바위가 양쪽으로 서 있으며 그 사이로 10명이 들어갈수 있을만큼 넓다고 해요.
옛날에는 퉁소를 불며 달을 희롱하던 신선이 이곳에 머물렀다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갈모봉 선유동계곡 풍경>

이곳 갈모봉은.. 잘 알려지지도 않았을뿐더러 속리산 국립공원내에 속하며,

평소에는 산행객들이 그리 많지 않으나, 여름철 선유동구곡과 함께, 계곡산행지로 적합한 곳입니다.

주차장 맞은편 우측 다리를 건너 들머리로 향합니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남쪽으로~ 가운데 멀리 속리산의 마루금이 보이고..

그 앞의 왼쪽으로 백악산 능선도 조망됩니다.

갈모봉 정상.

정상옆의 너른 공간..

곡선을 그리며 괴산 청천과, 문경 가은을 이어주는 지방도가 한눈에...

정상옆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쪽의 남군자산 방향입니다.

갈모봉의 포토존 자리입니다.

중대봉 대야산을 배경으로 멋진 그림이 연출됩니다.

벌통바위랍니다.

암벽지대 모습을 뒤돌아봅니다.

찐빵바위.

모녀바위.

산행후~ 하산길은 선유구곡(9군데 경승지)을 감상하며,계곡따라 쭉~ 주차장까지 내려 갑니다.

속리산 국립공원내라~ 계곡에서는 취사, 야영은 안되고.. 그래서 물은 엄청 깨끗합니다.

야영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물놀이를 즐긴답니다~ㅎ

족끼리 계곡 주변 식당, 민박 잡아놓고 놀기는 좋을듯 합니다.

.

주차장 앞의 선유구곡의 제1경인, 선유동문

주변이 물놀이 하기에 좋습니다.

주차장 건너편, 산행 들머리쪽 모습입니다.

무더운 여름산행은 짧게....... 계곡 물놀이로 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