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야기

곤이엄마 2011. 4. 6. 07:51

 

어제는 하루종일 경산시 산림과에서 나오셔서 꽃매미를 잡아 주시고 가셨어요

손으로 일일이 알집을 터트렸답니다

 

요녀석이 작년부터 우리집에 나타나서 걱정했는데 농림수산식품부와 경산시농업기술센타 올해는 경산시산림과에서

나오셔서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네요

순을 채취해야 되기 때문에 약도 못하고 손으로 일일이 다 잡았답니다

 

 

 

나무하나하나 살피면서 꽃매미 알집을 터트렸답니다

 

 

시작은 산 윗쪽부터 아래로 훑어 내려 왔지요

매년 풀을 제거 하지만

늘 풀에게 밀리네요

제초제를 쓰면 편하겠지만

약을 하지않고 예초기로 밭을 관리하다보니

밭이 늘 이렇답니다

올해는 기계만지는거 무서워하는 저도 예초기를 살려구요

 

 

마무리하시고 내려 오시네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