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로 떠나는 여행....

Astrophotography with 10'' RC carbon, FLI 6303e, and RST-400

ngc6960 백조자리 베일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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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성단 은하

2010. 6. 5.

 

   

 

경통 : ε-130
노출 : 냉각350D 

          Ha     :  ISO800   10m x 6 + 15m x4  , 영하 3도

          RGB  :  ISO1600  5m x 18                , 비냉각

          Total    3h 30m

가대 : EM200

가이드 : Vixen70s + GP-USB + Toucam Pro2
장소 : 경남 의령 한우산 무풍지대
시간 : Ha    : 2010년 06월 04일 02:00 ~ 04:30 

         RGB : 2009년 04월 23일 02:00 ~ 04:30 

 

김정식님과 함께 한우산으로 모처럼 출사를 나갔습니다.

저녁시간대의 일기예보는 맑음이었지만, 전체 촬영시스템 10시쯤 셋업하고 나서 하늘을 보니 옅은 구름이 전 하늘에 깔린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기를 4시간..... 2시부터 구름은 조금씩 지나갔고 옅은 박무는 남아있었습니다.

게다가 월령 21일의 달이 떠올라버린 상황이라 Ha로 돌리고 ngc6960으로 향했습니다.

작년해 촬영해둔 RGB도 이번에 플랫을 같이 찍어 HaRGB 사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20개 대상의 이미지처리는 LRGB 이미지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젠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DSLR에서 L이미지는 생성되지 않지만, R,G,B 채널의 데이터를 조합하며 만든 pseudo L (그냥 제표현입니다.) 모노 이미지로

공을 들여 작업하고 LRGB 이미지 합성을 하게 되면 , 개별적인 RGB 채널을 조작하는 것보다 더 시간도 절약되고 나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R,G,B 채널의 데이터가 워낙 달라, R,G,B 채널을 단순히 섞어 버리면 psedoL 이미지의 디테일이 왕창떨어져서, Lighten 합성을 해 완성한 이미지입니다.

 

<ngc6960>
망상 성운(Veil Nebula)는 백조자리에 있는 성운이다. 이 성운은 초신성이 폭발하고 남은 초신성 잔해이다.

 

형태 : 초신성 잔해
적경 : 20h 45m 38.0s
적위 : +30° 42′ 30″
거리 : 2,000 광년
겉보기 등급 : +7.0
별자리 : 백조자리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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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6960의 이전 사진들

 

1. 2009년 04월 23일 

 

경통 : ε-130
노출 : 240s x 33, ISO1600 , 비냉각
가대 : EM200 , 노터치
장소 : 경남 의령 쇠목재
시간 : 04월23일 새벽 2시 ~ 4시 30분

 

박명시간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플랫이 이상하게 안빠지는 건지, 이영역은 전에 찍을때도 바탕이 매우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1차 처리만 완료했지만 우선적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