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로 떠나는 여행....

Astrophotography with 10'' RC carbon, FLI 6303e, and RST-400

2010년 09월 13일 한우산 정자 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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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사진

2010. 9. 18.

 

 1. 간만에 정식님과 한규님과 함께 ngc1499, 캘리포니아 성운을 촬영하러 한우산으로 출사를 갔습니다.

     첫 테스트 촬영입니다. 할로가 보이듯이 습도가 상당했지만, 투명도가 끝내줬습니다. ^^ 

 

2. 밤새 촬영 걸어두고 수다떨기+커피마시기+안시관측으로 시간가는 줄 몰았습니다.

   가을 갈대, 한우산의 진짜 매력이죠.

 

3. 정자쪽은 정상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합니다. 코너를 도는 곳, 기상장치가 있는 곳에 장비를 폈습니다.

 

4. 코너를 도는쪽에 있고 주변이 다 막혀 있기 때문에 무풍지대 만큼 바람이 불지 않습니다.

 

5. 최근 날씨가 참 맑았지만, 출사가 꺼려지는 이유는 바로 습도입니다. 91%...

 

6. 장비를 정리하기 전에 한컷 찍어봅니다. 사방에서 물이 흐릅니다.

 

7. 플랫 이미지를 얻을 때 풍경입니다. 망원경은 동쪽을 향해 있습니다.

 

7. 장비를 정리하고 내려오는 길입니다. 햇빛이 모든 것을 증발시키고 기온 역전층이 생겨 안개층이 생깁니다.

 

8. 이날 찍은 사진을 시간별로 기술하면, 투명도가 높지만 습도가 있으면 광해의 영향을 많이 받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이미지와 끝 이미지까지 노출시간은 동일한데, 배경밝기의 차이는 바로 광해 때문입니다.

    같은 투명도에서, 습도가 낮을 수록 이러한 차이는 감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