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로 떠나는 여행....

Astrophotography with 10'' RC carbon, FLI 6303e, and RST-400

2011년 03월 27일 한우산 관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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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사진

2011. 3. 27.

 

3월 27일은 오프날이면서 주말, 그리고 맑은날... 한우산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봄철이 되니 이렇게 맑은 날도 드물 것 같습니다. 습도가 높을 것 같아 걱정됬지만 밤새 20% 주변을 웃돌았습니다.

이제 막 해가 뜨려는 시점입니다.

 

이번 출사때는 FM2를 적도의에 업어 찍기에  성공하였습니다. 무게중심이 쳐질까봐 걱정하였지만, 잘 버터내였습니다.

총 무게가 망원경 6kg + 가대 및 가이트 5kg +  CCD 및 카메라 3kg로 총 14kg에 해당하는 무게이지만 잘 버텨내니 좋습니다.

25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EM200은 구형모델이라도 역시 명기입니다.

 

5Kg 무게추 두개를 새롭게 중고로 영입했습니다. 상당히 깨끗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두개의 무게추는 모두 크롬도금을 할 예정입니다.

MT160을 올리기 위한 무게추도 모두 구비가 되었습니다.

 

기계식 바디인 니콘 FM2와 50.4의 조합은 f5.6 부근에서 성야사진에 최적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비넷팅입니다.

 

어떻게보면 간단하고 어떻게 보면 참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매번 출사 때마다, 강풍, 추위를 견뎌온 견고한 시스템이라 더욱 뿌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