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로 떠나는 여행....

Astrophotography with 10'' RC carbon, FLI 6303e, and RST-400

Antares and Rho Ophiuchus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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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성단 은하

2020. 5. 3.

Antares and Rho Ophiuchus Region @ Pentax 75SDHF and Pentax 67 300mmF4, taken & processed by Han Jo Kwon @ 2020

 

2020년 4월 24일, 26일, 28일, 30일 경북 영천 보현산

Pentax 75SDHF and Pentax RC x0.72 Reducer : LRGB each Bin1 x 15min x 12/6/6/6  

Pentax 67 300mm F4 Mstar lens  : LRGB each Bin1 x 10min x 12/6/6/6  
Total 750min (12.5h)
QHY16200a(-30도)
Astrorainbow RST400 Equatorial Mount
Off-axis guide /c QHY178M bin2 , 5sec slow speed multistar guide

 

사흘간 촬영한 안타레스 영역의 데이터에 대한 두번째(Pentax 67 300mm F4 화각영역) 처리 결과입니다.

카메라와 렌즈의 데이터를 조합하여 이제 넓은 화각을 처리하였습니다.

 

그간 75SDHF에 0.72 reducer를 장착하는 경우 비축을 사용할만한

백포커스 확보가 안되어 굉장히 괴로웠고 경통을 잘라볼까 고민도 많이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광로 4mm 수준의 어댑터(0.72 reducer to m42)를 가공할 수 있게 되어서 비축가이드가 가능해졌습니다.

 

생각보다 색감이 엄청 다양하고 먼지구름이 드넓게 분포해있어 처리하는 재미가 있는 대상이었습니다.

 

매번 습도, 새벽에 올라오는 산안개, 미세먼지의 습격, 날씨만 맑으면 여지없이 불어오는 강풍 등

4월의 변덕스런 날씨로 제대로 찍어본적이 없었는데,

최근 그믐 주위로 1주일간 날씨가 맑았었고 최근 3일은 바람마저 안불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