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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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이야기 요즘은 예쁜 철쭉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컴맹이라서 그런지? 새롭게 바뀐 블로그의 글쓰기 작업(사진 올리기)이 너무 어렵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당분간은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글을 작성하여 블로그로 옮기는 방법으로 일기를 작성해 봅니다. 요즘은 철쭉이 대세입니다. 여러 가지 색깔의 이쁜 자태로 허술한 진사를 유혹합니다. 화마가 지나간 자리에서 피어난 어린 철쭉들이 이쁩니다. 민들레 홀씨가 엄마곁을 떠나려고 합니다. 저녁부터 내리던 비는 잠시 쉬고 있는 듯 합니다. 밤이 새벽으로 달려 갑니다. 건강을 조심하시고, 고운 밤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19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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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이야기 봄의 향기가 짙은 양양 장터를 다녀왔습니다.

무척 오랜만에 봄의 향기가 가득한 양양 장터를 다녀왔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쳐가는 시기에 평소에 장터에서 만나던 좌판의 낯익은 상인들은 보이질 않지만 주로 시골의 할머니들께서 손수 채취하신 봄내음이 진한 나물류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평소의 장터에서는 좌우로 늘어선 좌판으로 무척 복잡한 곳인데 조금 허전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는 방문객이 많았으며 모두가 활발하고 즐거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살아있는 동충하초이라고 합니다. 동충하초 담금주입니다. 양양 장터의 명물인 띵호떡 앞에는 줄을 섰습니다. 송이 직판장에는 화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좌판에는 시골의 할머니들께서 손수 채취하신 봄내음이 가득한 나물류가 많이 나왔습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대장간 을 찾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형수님 삼총사께서 좌판..

18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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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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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이야기 바닷가 해안의 산책로에서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포근 하지만 미세먼지인지? 안개인지? 설악의 지붕은 숨어 버렸습니다. 속초 외옹치 바다향기 산책로에 운동 겸 야생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바닷가의 등로에서는 야생화가 지천입니다.그동안 건강문제로 처음 나온 바닷가 마실이라서 만나는 야생화가 무척 반갑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상세하게 포스팅을 한 곳이라서 몇 장의 사진만 남깁니다. 해변의 산책로에서는 청초로운 야생화들이 길손을 반겨 줍니다. 둘레길에서도 자주 만나는 꽃들이지만 바닷가 해안에서는 더욱 청초롭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형수님 삼총사를 조금 전에 롯데 리조트 수영장에 모셔드렸습니다.지끔쯤 아마도 즐겁게 수영을 하시고 계실 것 같습니다. 외옹치 해변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비교적 짧은 거리의 산책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애마가 기다리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