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님의 방

요안나 2020. 5. 5. 01:22



어느 날 레오 수사는 환시를 보았다.

천사들이 큰 나팔 소리로 영혼들을

 어떤 넓은 장소로 모이도록 불렀다.


그곳에는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붉은 사다리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흰 사다리가 각각 있었다. 

붉은 사다리가 그리스도의 빛나는

 빛 속에 나타나고 그분 아래에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서있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당신 제자들에게

 손짓을 하며 힘을 북돋워주고 있었다.

"어서 빨리 주님께 가거라.

 주님께서 너를 부르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그분을 믿어라."

많은 영혼들이 달려와 

붉은 사다리로 올라가길 애썼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그들은 사다리의 몇 계단도

 올라가지 못하고 그만 미끄러져서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 광경을 본 프란치스코 성인이 

재빨리 그들에게 흰 사다리로 

달려가서 올라가도록 채근했다.

황급히 흰 사다리를 오른 영혼들은 

모두 안전하게 

하늘로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이때 흰 사다리 꼭대기에 

동정녀 마리아께서 나타나셨다.

성모님께서는 사다리를 올라가는

 영혼들에게 몸소 몸을 굽히시어

 각각의 영혼들에게 손을 내미시고는

 종착지인 천국에 무사히 오르도록

 도우셨다. 그들 모두는 성모님의 

손을 잡고 무사히 천국으로 들어갔다.




-   <마리아 잡지>   -



오랫만에 다녀 가요
잘지내고 계시는지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사랑가득하세요 코로나 조심하고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고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사랑가득하세요 코로나 조심하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방가워요 친구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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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하세요 코로나 조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