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
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친구신청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khyngsu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
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확인
친구신청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확인
Daum 블로그
로그인
알림 친구
바로가기
카페 메일 뉴스 쇼핑 전체보기
붉은진달래
시와 수필이 있고, 영혼을 일깨워줄 수 있는 천상의 메시지가 들어있는 블로그
  • 홈
  • |
  • 사진
  • |
  • 동영상
  • |
  • 테마
  • |
  • 알리미
  • |
  • 방명록

시 (3)

  • 불씨 (1)

    2018.01.14

    ☪ 불 씨 김 형 수 어제 저녁 너를 넘겨 버릴 때 붉은 노을 속에 아쉬워했지만 밤새 언덕을 올라 너를 반길 때 얼음 쟁반 위에 붉은 사과 올려놓은 듯 거대한 바다는 희미한 안개 속에 불씨 하나 남기고 소용돌이친다. 이내, 불씨는 동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자신의 가슴 속에 불을 지..

  • 세례

    2014.09.26

    세 례 김 형 수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빛으로 오시는 이의 발걸음이 출렁이는 강가에 머물고 비둘기 같은 회개의 성령이 급한 바람 같이 회오리가 일던 날 나는 물속에 잠겨 죽었네, 거듭난 다는 것이 성령세례 받는다는 것이 아련하기만 했는데 내가 죽었던 날 새 생명 얻었고 새 이름 주..

  • 컨디션 (1)

    2014.08.25

    컨디션 詩人⦁ 김 형 수 강물은 고요히 흐르고 저마다 강변 산책길 달린다 강둑 벚꽃나무 꽃잎이 강물에 흐르고 커피 잔에도 날아든다 석양빛 붉은 노을 우리 모두의 돌아갈 하늘나라를 생각해 본다 항상 기뻐할 수 있음은 최상의 컨디션이어야 하고 이 세상에서의 행복은 저 세상의 ..

▲ top
◀ 이전 1 다음 ▶
프로필사진 혜지

크시타물류 대표 수필가이자 시인으로 활동.

친구신청친구신청
친구블로그친구블로그
글쓰기Write
| 관리Admin · 꾸미기Design

카테고리Category

  • 분류 전체보기 (37)
    • 일상 (2)
    • 시 (3)
    • 수필 (13)
    • 프로필 (1)
    • Book (8)
    • 편지 (8)

최근 글들Recent post

  • •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 한⋯ (1)
  • • 친절이 주는 기쁨 (2)
  • • 동행 (1)
  • • 사랑의 캠프 (2)
  • • 소가 밭의 풀을 뜯어먹음 같이
  • • 의의 면류관(the of righteo⋯ (2)
  • • 영화 "증인" (2)
  • • 추억 만들기 기차여행 (5)
  • •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2)
  • • 박넝쿨의 서늘함

최근 댓글들 Comment

  • • 김민정
    2020
  • • 신용카드소지자
    2020
  • • 신용카드소지자
    2020
  • • 신용카드소지자
    2020
  • • 혜지
    2020
  • • 김민정
    2020
  • • 김민정
    2019
  • • 혜지
    2019
  • • 김민정
    2019
  • • 혜지
    2019

태그Tags

  • 영혼으로쓴사랑의편지
  • 사랑의편지
  • 전도편지
  • 교황
  • 에세이
  • 내손이짧으냐
  • 수필
  • 모든꽃잎은당신의손길이그립습니다
  • 신문고를 울려라
  • 김형수

방문통계Statistics

오늘 0 전체 6,194
어제 1

 
혜지's blog is powered by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