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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ロ?マンカボチャ (로망카보챠) "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졸업이다. 다들 알고 있지 ? 일단 이번학기 기말고사도 모두 수고 했고.. 마지막 남은 일은 졸업 전시회다. 우리 과 에서 해마다 졸업 시즌에 발표회 갖는다는 건 다 들 알고 있지 ? " 늘씬한 젊은 여 선생이 허리춤에 팔을 올리고는 이번에 열릴 ..
"요즘에는 가시 있는 장미 찾기 힘들더라.“ 성민이 투명하게 반짝이는 크리스탈 꽃병에 한 아름 꽂혀있는 장미중 하나는 만지작거리며 중얼거렸다. “네가 사온 것도 그런 거네?” 성민이 마주앉아서 시선을 장미에게 던지고 있는 규현에게 싱긋 웃으며 말했다. 막 봄이 시작된 봄 햇살 마냥 따뜻하..
"…동해. 여기가 어디야?" "형 요즘 알바때문에 고생 많이 하잖어…. 형을 위한 내 서비스!" 성민은 싱글싱글 웃고있는 동해로부터 시선을 돌려 눈 앞에 서있는 아담한 건물을 바라보았다. '맛사지 규.' 가게 이름이 이 참 신선하구나. 간판 옆 귀퉁이에는 친절히 조그만한 글씨로 부가 설명까지 있었다. ..
[규현/성민] 그를 사랑해줘요. [규현/성민] Requiem [규현/성민] Dolcissimo [규현/성민] One more time [규현/성민] April Fools Day [규현/성민] 승무(僧舞) [규현/성민] Amabile 그를 사랑해줘요. w. 샤이츠자 딸랑-, 방울소리가 유난히 슬프던 날이였다. 하늘이 시리도록 맑아서 눈물이 날것만 같던 날..
[규현/성민]Love Mate. “무슨 일이예요,뭐 화난거 있으세요?” “아니.없어.” 없다면서 단답형으로 가는건 누구한테 배운건데. 진짜 하여튼 이성민성격은 누구든지 알아줘야해. 자작극2부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데,벤에서 뚱한 표정으로 계속 나와 려욱이를 번갈아 보더니, 고개를 휙-하니 돌..